2011년 기묘년 1월 1월을 기해 아사동에 가입한 에모리 이중철입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곳이 에모리이고 애틀란타에 온지 2년이 조금 넘어갑니다.
딸래미가 커가는 걸 찍어 볼 요량으로 카메라를 잡기 시작한 것이 사진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이유였구요.
그동안 사진을 즐기고 싶어도 여유가 없었고 혼자 다니기도 좀 뻘줌한지라
아사동의 여러 사진애호가분들에게 묻어가려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는 많이 (?) 보유하고 있는데 좀 튀고 싶어 마이너류의 바디들만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기변이나 새바디로의 열망은 가득한데 현실이 따라주질 않았다는 것이 정확하겠죠.
니콘을 베이스로 하고 있고 주로 찍기 껄끄럽지 않은 풍경만 담고 있습니다. 인물을 도전하고 싶은데
아직 용기가 좀 모자랍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새해엔 다들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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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진 많이 올리세요. 목요일에 정기 모임이 있는데 나오세요, -
반갑습니다. 용기 좀 내시면 좋은 모임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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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저도 가입한지 얼마안되는데..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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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입하셨습니다. 딸 사진찍는법 전수해드릴분들 줄서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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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저도 신입이랍니다. 함께 열심히 배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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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에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에모리 병원에 있고 미국 온지 6개월, 아사동 가입 3-4개월정도 되지만 초보 체면불구하고 활동중입니다. 장비로 짐작컨데 재야의 고수(?)가 아니신가 싶습니다,ㅎㅎ. 아뭏튼 반갑습니다, 기회되면 에모리에서 한번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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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환영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그리고 좋은 정보와 인물 사진 팁 많이 받아서 멋진 사진 찍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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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크고 작은 모임에 자주 참석하셔서 회원님들 얼굴 많이 익히시고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에모리 출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드는군요.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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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따듯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장가님이 에모리병원에 계시는군요. 제가 일하는 곳은 Public Health입니다. 하는 일이 연구쪽이라 주말도 반은 포기해야 하는 처지이지만 여기 따뜻한 마음을 가진신 분들과 함께라면 즐거운 취미생활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