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9 08:07

오늘 1시쯤...

조회 수 234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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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힐 사이공에서 식사 같이 하실 분... 연락주세요.
678-469-1211

오늘은 도시락을 안싸와서리 나가서 먹어야 하는데...
혼자 먹기도 그렇고...
  • profile
    JICHOON 2009.08.07 02:44
    너무 늦게 봤군요... 조금 일찍 봤으면 조인할수 있었는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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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그리운 홍풀? 새우잡이배에 팔려간줄 알고 있었는데 블랙조님이 ㅎㅎㅎㅎ 아주 버리고 온줄 알고 있었는데... 머리빗고 꽃단장 하고 기디리쇼! 9 kiki 2007.06.04 2030
1275 그리운 헝풀님! 헝 헝 풀님! 헝풀님은 내가 담배 한대 피고 꽁초버리고 들어갈라카면 전화하시고, 점심시간 끝나기 30초전 전화 하시고, 침대에 누워 불끄면 전화하시고, 조용히 명상에 들어갈라고 준비마치면 전화하고!!!! 그러니 ... 1 kiki 2007.05.19 2784
1274 그럼 우린 뭐야?? (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저 아직 못 먹었슴돠.... ㅡ..-a ) 현재 누님과 매형집에 얹혀사는 불쌍한 홍풀입니다.....^^;;; 아침식사시간때.... 매형식구들과 밥 먹는 도중.... 저의 누님이 어린딸(민서)한테... (참고로 제 조카 민서는 아직 5살입니다...^^) 누님 : 오늘은 발렌... 15 홍풀 2007.02.14 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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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그냥 궁금해서요 ㅠㅠ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이번 5월 출사때 나오시는분들 나이대를 물어봐도 될까요? 여친이 아저씨들만 있으면 좀 이상할것 같다고 해서요 ㅎㅎ 답변싫으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 저도 제 나이 또래가 나왔으면 좋... 9 믱군 2007.05.22 2157
1264 그게 얼마 짜린데? 13 보케 2015.01.13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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