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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래
저는 잘 모르는데.. 삼촌 말에 의하면 옛날에는 카세트 테이프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녹음해서 들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H virus 같이 연식이 좀 되신 분들은 잘 알겠네요. 저는 삼촌 처럼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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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2020.09.24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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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족사진 찍기좋은곳 추천 바랍니다
 울 마눌이 항상 거르면 안되는 중요한 연내행사 가족사진을 작년엔 폭포랑 단풍이 있는 Freeman's Mill Park 에서 찍었는데요 올해는 약간 도시 느낌도 나면서 가을느낌 나는 곳이 좋을거 같은데 사진사는 여기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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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 2017.11.06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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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졸였던 출사... 즐거웠습니다.
 오늘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때문에 얼마나 걱정을 했던지... 그러나... 예의상 한번 내려준 비 이후에 어찌나 날씨가 사진찍기 좋은 날씨였는지 모릅니다. 일단 사진한번 올려드리구요. 후기도 다듬어서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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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 2008.06.14 | 2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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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때리는 음악 나누고 싶어서요.
 혼자듣기 너무 아름다워서 공유합니다.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사진 속의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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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진사 | 2021.04.17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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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따듯하게 만들어준 뉴스
 오늘 날씨도 우중충하고 추운데 이 뉴스를 몇번이고 보고 또 보고 볼때마다 가슴이 따스해지는것을 느끼면서. 이렇게 좋은 뉴스를 전달해준 방송국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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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2019.12.13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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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우리는 실제로 살고 있는 게 아니라 가상세계에 살고 있다. 직진을 하지 못한 빛이 물체를 통과하지 못하면 어두운 부분을 만들어 내고 .. 이상한소리 하면 아사동에서 강퇴 당하는게 아닐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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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man | 2020.04.03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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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정리
 오늘 카메라 가방 청소를 하다보니 참 쓸데 없는것 많이도 넣어서 다녔더군요. 딱 가지고 다닐 품목만 가방에 다시 정리해 넣어두었습니다. 가방에 넣기전에 영수증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그리고 플레쉬, 트라이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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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 2015.12.23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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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앙
누가 자꾸 가방을 문앞에 놓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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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man | 2020.11.07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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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똑님 전용 음악 감상실
http://windbird.pe.kr/technote6/board.php?board=kkkmusic&PHPSESSID=1de85105776ec83270977a01ad79e230 http://www.tea.or.kr/main.html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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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can | 2007.05.01 | 2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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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님의 부채질로 질문드립니다.
지금 망원랜즈의 뽐뿌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거 지름병이 오래 가네요~~ 총알도 없는것이 계속 인터넷만 보게 된다는... 제가 오늘 본 물건은 애기백통(70-200mm f/4L)입니다. L렌즈 치고는 가격이 무지하게 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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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D | 2007.01.04 | 3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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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님께 질문...
님 안녕하세요 초면에 뜬금없이 질문부터 합니다, 죄송..-_-; sigma4less.com 에서 물건 사신거 같은데 어떠신지.... 사용기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저도 이사이트 가봤더니만 눈에 띄는게 있어서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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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can | 2006.11.16 | 6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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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님께 드리는 토욜오후 선물
http://kr.blog.yahoo.com/hayonyi어떻게 지내십니까? 오늘 밤 자정 넘어 블루릿지 파크웨이 새벽 드라이를 떠납니다. 즐거운 부활절 되시고 하루속히 건강한 모습으로 보게 되길 비랍니다. http://kr.blog.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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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4.07 | 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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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님 숨은그림 찾기 다 찾았습니다.
선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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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D | 2007.01.16 | 3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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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님 도움이 필요합니다.
화요일 오전에 찾아뵈도 되는지요? 지난번과 같은 사진 한장 딱 한장더(24바이 36 글씨넣은 작업과 인쇄)) 더 부탁드려야 되는데 염치가 없어서 엎드려 부탁할까요 아님 걸게 월남뽕으로 아님 토담에서 찐하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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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 | 2007.06.09 | 2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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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아자씨.
어제 대낮부터 동행하셔서 맛있는거 많이 사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낮에 피자, 저녁엔 회 하고 매운탕, 밤중에 감자탕, 오밤중에 과일, 그리고 소주, 오랫만에 많이 마셨네요. 같이 참석해준 빅터 피터 삼박디 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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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 2007.07.08 |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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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안이 뽑은 best 사진, 2014년
지난 정모에서 신기자님과 대화 한 후,, 갑자기 생각나서 찿아 봤는데.... 가디안이 뽑은 2014년 Best 보도 사진입니다. http://www.theguardian.com/artanddesign/gallery/2014/dec/28/best-photographs-of-2014-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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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 2015.03.08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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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에는...
비교 영상을 통해서 가까운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이 됩니다. 여러분의 예상은? https://youtu.be/JrWoNupDj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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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ander | 2020.05.19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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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보니 뭔 사정이 있나봅니다.
Canon Mirrorless EOS-M이 워낙 안팔렸다고 하던데 신모델이 나오려는지 반값판매를 하네요. 600불짜리를 300불, 350불에 팝니다. http://www.bhphotovideo.com/c/product/883304-REG/Canon_6609b033_EOS_M_Digital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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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 2013.07.05 |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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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春님?
항상 아사동을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시는 志春님.. 그냥 궁금해서요;; 저 가입했을때 보내주신 쪽지에는 志春'라고 보내주셨는데요.. 왜 다들 지춘님이라고 부르시져? 제가 한문을 몰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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믱군 | 2007.05.22 | 2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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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望
 어두운 방 죽은 시체처럼 누워있다. 조그만 窓으로 빛이 들어온다. 그 빛을 따라 가 본다. 창밖엔 어떤 세상일까?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일어나..일어나자. 뭔가가 보인다. 푸르름이다. 파란 하늘과 나무들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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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너스 | 2011.01.07 | 111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