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0 22:07
Perseid 2020
조회 수 147 추천 수 1 댓글 9
올해에도 퍼세이드 유성우쑈가 8월 11,12일에 피크를 이룰 예정입니다.
Moon phases 는 작년의 풀문에 비해 쿼터문으로작년보다는 촬영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퍼세이드를 잘 모르는 회원분들이 많으신듯해 이번해엔 미리 알려 드리며 그사이 별사진이나 은하수사진, 야간 타임랩스등을
미리 연습해 두시면 촬영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참고로, timeanddate.com에서 퍼온 올해 유성우들을 소개합니다.
https://www.timeanddate.com/astronomy/meteor-shower/list.html
2018년이 퍼세이드 최고의 해였었죠. 뉴문에 날씨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S4nusyYclc
Astrophotography에 관심있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소모임을 만들어 장비와 촬영법, 그리고 공동출사등은 계획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올해엔 미리 준비하셔서 아스트로사진의 세계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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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에스트로에 관심이 있어 장비들을 카트에 담아뒀다가 지금은 Buy it later로 옮겨놨는데 질러야하나... 좋은 정보 ㅊㅊ합니다! -
전 요거 지금 보고 있습니다. 넣었다 뺐다...
https://www.bhphotovideo.com/c/product/1280430-REG/ioptron_3322_skytracker_pro_camera_mount.html/?ap=y&ap=y&smp=y&smp=y&lsft=BI%3A514&gclid=Cj0KCQiAnL7yBRD3ARIsAJp_oLbeiiitEBEPv6VmQLWOoc-fdXQ1nyKC9dLyPyHuWW1nicTDpof0K1oaAsl2EALw_wcB -
오토 트래커군요. 걸어놓고 다른 일 해도 무방하고... 물론 서버 모터로 인한 진동은 차단되어 있겠지요.. -
유난히 하늘이 맑아서 좋다고 했는데
별들의 향연을 보니 꼭 한번 담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를 주신 maax님께 감사 드립니다 -
한국에서도 8월 12일이면 퍼세이드 찍으러 라잇폴루션 적은 곳 찾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습도가 낮은 사막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죠지아에서도 이날 육안으로도 많이 관찰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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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남쪽지방이 가장 깜깜한곳이라 하던데요. 한번 놀러오셔야 하겠읍니다. -
미리 챙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올해에는 더 멀리 가보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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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실 예정이신지... 미리 알려 주시면 혹시라도... 참고로 조지아 주나 알라바마 주 내에서는 아무래도 제가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 제일 light 공해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이쪽으로 오실 일이면 함께 찍는 기회가 있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