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 저와 함께 만점 득점의 세계에서 만나시지요. 음허허..

누구든 앞서가는자는 책임이 크기 마련입니다.
마라톤에서 선두주자는 후위주자의 추격을 두려워해야하고
올림픽의 금메달 리스트는 그를 쫓는 후위선수들의 추격을 항상 생각하며 더 노력하고 그들보다 더 뛰어야 합니다.
10000점의 대열이란 다시 00001점이란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지 않는다면 10000점의 영광은
언제든지 부끄러운 점수로 되돌아갈 수 있답니다.
노력하는자가 얻는영광이 값없이 얻어지는 금메달보다 가치가 있으니까요.

어제 노트북으로 보여주신 신기한 프로그램..

사진기의 프레임처럼 그 장면만 찍히는...음..

화면캡쳐프로그램이 생각나네요....ㅋㅋㅋ

그걸로 하셨죠?? ㅋㅋㅋ 그 프로그램 저도 좀....
어제 너무 많은 앨콜로 인하여.. 프로그램 이름을 까 먹었슴돠.....ㅡ,,ㅡ;;;

우와~~ 부럽당.. 저도 추격하고 있습니당..언넝 막뚜리 받아야 할텐뎅..
전 지금 7500점대~^^

최단시간 3500점 넘은 저도 상 주세;;;;;;;

저는 이제 이만점을 향하여 달려가겠습니다.... 근데 가래떡님이 먼저 도달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