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많은 분들이 동영상 편집에 관심이 있는거보고 놀랐습니다

원안은 기초만 할려고 했는데 일단 진행 하면서 추이를 보고 더 할수 있으면 같이 좋은 영상 만드는 방향으로 했으면 합니다

내일 08/18/2017 금요일 저녁 9시에 모여서 1시간만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짦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또 다시 시간조정을 하면 혼란만 가중될거 같아서 시간은 기존대로 시작 할려고 합니다

다만 혹시 가능하신분 계시면 8시 30분까지 오셔서 30분정도 일찍 강의 시작 하고 9시 부터 정식으로 하면 미리 강의 들으신 분은 복습 차원도 되고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시간 활용을 위해 직접 노트북에 소프트웨어를 인스톨 해 오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현재 30일 무료 사용 가능 하기때문에 웹에서 다운 받아서 설치 하고 오시기 부탁 드립니다.

https://creative.adobe.com/products/download/premiere?promoid=KSPCX


혹시다른 프로그램 이 이미 인스톨 되어 있고 다만 사용할줄 모르셔도 대부분 프로그램 사용법이 비슷하기 때문에 일단 오셔서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profile
    바람아 2017.08.18 16:02
    능력 부족으로 민폐가 될까 우려하여 포기하려 했었는데
    “30분 미리” 라는 여유를 주시니 참석해 열공 하겠습니다.
    ace님 감사 합니다. ^^
  • profile
    mini~ 2017.08.18 18:08
    최송합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참석이 어렵네요.
  • profile
    ace 2017.08.19 08:37
    별말씀을요
    어제 강좌를 로뎀에 사전에 룸예약을 안했더니 밖에서 하느라 순조롭게 잘 못했습니다
    이번주 금요일 저녁은 8시에 하니 꼭 참석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profile
    공공 2017.08.19 09:17
    어제 재밌었습니다.
    일부러 시간 내어 애쓰셔.. 땡큐입니다.

자유게시판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 UFO를 믿으시나요? (2) 외계와의 조우 미국군인들의 UFO에 관한 폭로 1부 2부 아누나끼 2016.06.10 103
402 추운데 강풍까지 콜로라도 뒷 길이 모두 close 되었다. 막힌 길 들어서지 못하고  어두워져 머물기로 했다 기온은 17도로 떨어졌다 히터를 켜고 훈훈하게 여유를 부리는데 갑자기 뜨거워 지더니 꺼져 버린다 힘들게 장착했는데 점화가... 5 file Overlander 2021.03.16 103
401 Atlant Film Festival 2016 영화의 도시로 성장 중인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유수의 인디 영화제입니다. 애틀랜타는 현재 영화와 드라마 제작 및 각종 프로듀싱 등등의 사업이  미래의 먹거리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저는 각종 공연... 5 kulzio 2016.03.30 103
400 일요일 밤(9/27),, supermoon eclipse 이번 일요일 밤에 아주 보기 드문 자연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Supermoon Eclipse " Supermoon과 월식이 한 꺼번에 !!!!! 수십년 만에 한 번씩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1900년 이후로 오직 5번 밖에 일어나지 ... 2 공공 2015.09.25 103
399 날씨가 춥다는 핑계로 쉬는김에 현상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온도오르기 기다리면서 커피도 한잔하고 날씨가 춥다보니 온도오르는 시간이 기네요     10 file paulsmith 2021.02.16 102
398 사실인가? 낭설인가? 뉴 멕시코 주지사가 현대 자동차 정몽구 회장에게  서신을 보냈다   왈, 우리 주를 대표하여 귀사의 자동차 공장을 이곳에 유치하기를 희망하오니 긍정적인 검토를 바랍니다. 고 했더니, 첫 모델 이름하여  산타페 (S... 3 Overlander 2021.03.18 102
397 2020년 마지막 숙제~ 마지막 숙제 하러 다들 가시죵~ ^_____^ https://www.asadong.org/gallery_assignment/1480952 그럼, HAPPY NEW YEAR~! 7 은댕 2020.12.31 102
396 Merry Christmas~ (ft. 그림의 떡)       2 file 바마보이 2020.12.25 102
395 미듐사이즈 캐논가방 후기 얼마전에 해피찍사님이 제가 잠시 한눈을 판사이  문앞에 몰래 두고 가신 캐논 가방 후기입니다. 일단 가볍고 고양이 살이 닺는곳에 보호가 잘되는것 같고 일상생활에 사용하기 좋은 재질인것 같습니다 고양이 한마리... 2 file Fisherman 2020.11.17 102
394 유후 드뎌 오늘 보니까 비공개 갤러리가 열렸네요.   3년동안 사진이 하나도 안올라온 여기는 뭐하는 게시판인가요? 도배 용? 아사동은 초보가  적응하기 힘듬니다.  주체측 설명 부탁드립니다.  1 Fisherman 2020.09.06 102
393 사진 Upload 사진 Upload가 안되네요 어떤분이 Webmaster 이신지 잘 몰라서 도움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4 響谷 2020.08.15 102
392 우리나라 책 우리나라책을 미국에서는 어떻게 구입하죠? 제가 알고 있는곳은 알라딘 밖에 모릅니다. (사본적은 없고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6 유타배씨 2016.01.29 102
391 뉴욕을 $39로 아트란타에서는 정말 싼비행기가 가끔씩 잘도 나옵니다. 뉴올린즈도 편도 $29이라네요. 출사는 이제 비행기로~~~ http://content.flyfrontier.com/ways-to-save/online-deals?utm_campaign=20150602_1%20day_Customer... 2 유타배씨 2015.06.02 102
390 5월 정출 간략한 후기 (첨부 없음) 먼저 첫 출사부터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_ _) 일어나기는 일찍 일어났었는데, 제가 집에서 스와니 까지의 거리를 너무 얕보고 예상출발을 했었습니다 ㅠㅠ  지난번 첫 정기모임에서는 아사동 횐분들의 뜨끈뜨끈한 '... 8 maxine 2015.05.24 102
» 동영상 편집 기초강좌 개설관련 추가공지 많은 분들이 동영상 편집에 관심이 있는거보고 놀랐습니다 원안은 기초만 할려고 했는데 일단 진행 하면서 추이를 보고 더 할수 있으면 같이 좋은 영상 만드는 방향으로 했으면 합니다 내일 08/18/2017 금요일 저녁 9... 4 ace 2017.08.17 102
388 일반 우리 모두 행님 뽐뿌질 해드려요! 각자 삼발이 사진 찍어서 행님을 위해 올려 드려요! 특히 G사 가지고 계신 폴님 뽐뿌 부탁드립니닷!   참고로 저는 고가 삼발이 없습니다.     왼쪽부터:   Bogen Manfrontto 3001 고등학교 부터 쓰던 삼발이인디 너... 50 file 행복한사진사 2022.03.02 101
387 이틀 동안 발목이 잡혔다. 이제  아리조나를 떠날 날이 며칠 안남고  북쪽으로 그리고 높은 해발 산악 지대로 갈 것을 계획하고 좋은 날씨를 틈타 고장난 히터룰 고치기로 맘 먹었다.   마침 머무는곳이 드라이브 웨이처럼 콘크리트 바닥이 쳐 ... 8 file Overlander 2021.03.20 101
386 Free Lynda.com access 도서관 카드가 있으시면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lynda.com 어카운트에 로긴 하실수 있습니다. Fulton, Gwinnett, Cobb County는 제공하는데 다른 카운티는 잘 모르겠네요.   Fulton County에서는 이번 9월부터 제공하네... 1 Pluto 2020.12.26 101
385 건의 사진 연구소 소모임 여기에 보케 테스트를 따로 만들어서 올려 놓으면 찾아보기 쉽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9 행복한사진사 2020.11.23 101
384 Driftwood beach 어제는  뉴욕에서 온 지인과 함께 눈에만 그려오던 그래도 여기서 가깝다는  Driftwood beach에 다녀 왔습니다 새벽 5시 출발하여 약 6시간만에 도착하였습니다 바닷가에 가 보니 쓰러진 나무 들 보이는데  특별한 뷰... 6 file Chungwoo 2020.02.18 1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199 Next
/ 199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