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0 13:03

회원주권제

조회 수 599 추천 수 1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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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타배씨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운영진의 일원으로 있읍니다만, 단지 일반회원으로서의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자유게시판처럼 운영진들만 회의할수 있는게시판이 있읍니다.  아래의 내용은 1월20일자로 제가 운영진 게시판에 건의한 사항입니다.
제가 의견을 내었을때는 일단 운영진이 동의를하고 일반공지를 원칙이라 생각하였으나, 여러번 생각해보니 이러한 건의 조차도 우리모든 회원들이 함께 생각하고 결정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판단을 하였읍니다.
저의 건의는 운영진내에서 큰 환호를 못 받아졌기에, 그것이 진정 일반회원들도 그렇게 생각할것인지 무척 궁금하기도 했읍니다.

우리동호회의 시작은 개인의 사진에 대한사랑과 열정으로 시작되었으며, 창시자의 이상, 가치관, 꿈이 담겨있다고 여겨집니다.  추구하는 방향도 있으셨을테고요.  그러한 뜻에 함께하는 분들이 해가 갈수록 모이다 보니 이제는 1000명이상의 등록회원이라는 큰 규모가 되었고,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늘 활동하시는 적극회원들도 30~40명이 되지 않나싶습니다.

동호회가 커지다보니, 이제는 많은 회원들의 뜻도 반영하여야 할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저는 크기를 막론하고 단체의 운영되는 방식중 가장 이상적이고 합리적인것이 민주적이라고 믿습니다.  민주적인것도 차이가 많이있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미국식민주제도가 저는 가장 발달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 익숙하고요.  

"언론의 자유"

이러한 자유가 서로를 함부로 비방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계시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고,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되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것이 민주주의 원칙임이라고 배운기억이 있읍니다.   몇몇의 운영진의 합의의견이 반드시 많은회원들의 의견을 대변한다고는 말할수 없읍니다.    1000명도 아닌 몇 수십명의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것이 그리 크게 어렵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의견을 있으시면 내어 주세요.  함께 이야기 하여 보아요.  내가 생각하는 의견이 다수의 의견과 다르면 어떻습니까?  다른의견을 들어보고 정리하고 이해하며 우리모두에게 형평성이 있는 동호회로 키워나갔으면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월20일자로 제가 운영진 게시판에 건의한 사항

******
이번에 운영진은 물론 여러회원들이 많은 곤욕을 치루었읍니다 (치루고 있읍니다).
서로간의 오해를 최소한 줄이기 위해서는 의견교환과 대화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진은 입법/행정/사법이 아니라 그저 수레를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해와 마찰을 줄여보자는 제 생각입니다.  

1.  안건이 있으면 운영진의 모임에서 먼저회의를 거칩니다.  안건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면 정모에서 다루어 봅니다.
2.  정모하는날로 부터 약 1주일전 부터, 주요안건을 온라인으로 미리공지하고, 함께 토론 합니다.
3.  온라인에서의 토의된 사항을 정모를 통해 최종결정을 짓습니다.
4.  정모후 (당장그날이 아니더라도) 회의된 회의록과, 결정된 것을 온라인을 통해 공지하고 시행합니다.  (스태프협의실에도 기록을 납깁니다)

요지는 가능한 모든것을 회원들 스스로 모두가 평가 판단하자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미국의 배심원제도 처럼요.  되도록이면 운영진만의 결정을 최소화 합니다.  
******
  • ?
    Shaun 2018.01.30 13:25
    이번 정모가 어느때보다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유타배씨님의 고민과 생각을 잘 전달 받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 profile
    Today 2018.01.30 14:59
    유타배님의 제안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구요.
    믿음을 가지고 아사동을 사랑하는 일인으로 발전하는 아사동이 되길 바랍니다..
  • ?
    Tree 2018.01.30 15:06
    이런 안건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합니다. 서로 존중, 고민, 그리고 조율하는 아사동이길 기대합니다.
  • profile
    청천 2018.01.30 18:45
    유타배님의 제안에 적극 찬성입니다.
    정모에 쉽게 참석하지 못하는 타주 거주자로서, 온라인 상 공지 및 토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8.01.30 20:19
    제가 찬성할 자격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발정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찬성합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8.01.30 20:59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회원이신 해피찍사님은 당연히 자격이 있읍니다.
    앞으로의 발정(!)을 위해 저도 부단 노력하겠읍니다 ;-)
  • ?
    에스더 2018.01.30 20:31
    아사동 회원으로써 유타배씨님 말씀에 동감하는 바이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아사동에 건전한 토론 문화와 민주적인 운영 시스템이 갖춰졌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8.01.30 21:02
    다른 의견이나 반대하시는 분들도 함께 해주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고 서로를 이해하는것이 건강한 동호회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 ?
    일이관지 2018.01.30 22:27
    멀리 있어, 정모에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많은 분들이 모여서, 논의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스텝진중에서 깨어있는 분이 계셔서, 그나마 아사동의 미래가 밝은 것 같습니다.
  • profile
    Happyfish 2018.01.30 23:11
    감사합니다, 유타배씨님.
  • profile
    Steve 2018.01.30 23:34
    제가 감히 이곳에 댓글을 남겨도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럽게 접근합니다.
    엎질어진 물을 어떻게 그릇에 다시 담을수가 있겠습니까?
    우선 참 안타깝다는 저의 맘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글에 말씀하신대로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고,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되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것이 민주주의 원칙임' 에대해서 공감하는 바이고 올리신 건의사항에대해서도 찬성합니다.
  • profile
    max 2018.02.01 11:11
    백프로 동감하며 작금의 일들이 동호회가 한단계 더 성숙해 가며 발전하는데 초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유타배씨님의 고견 지지하면서 다수의 의견과 토론에서 나오는 결정에 따르는 것이 회원의 한사람으로 의무이자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합니다. 비록 오늘 모임에 참석은 못하지만 좋은 토론과 결정들 하셔서 요즘 어수선한 분위기를 멋진 모임으로 전환하는 기회가 되도록 모두 노력하길 바랍니다. 아사동은 우리가 하루의 수고를 편히 쉬면서 어려운 이민생활을 헤쳐갈 활력을 얻고 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이 몰랐던 또 다른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멋진 우리들의 놀이터입니다.
  • profile
    Edwin 2018.02.01 13:16

    이글은 다른방에서 올린글이지만 다시 보충해서 올립니다.


    아사동이 최근 시끄러워 탈퇴 할까하다 들어와 보니 저에 대하여 터무니 없는 조치를 취하신 분들에게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

    그런 양식밖에 없나해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특정한분들과 교감을 가지고 있거나 소위 단톡방에 몰려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전제 합니다.


    처음 아사동에 가입 할 때 주의 사항 및 운영방침을 유타배씨님께서 고지하여 알려 드립니다.

    이러한 내용에 이의를 달지 않으면 동의 한것으로 간주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해당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스태프라고 동의 하셨습니다.


    유타배씨님께서 고지하신 내용 중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아사동은 특정 정치, 종교, 이념, 인종주의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아사동은 자유롭게 정보, 사진, 삶을 나누는 곳입니다.  

    게시물(댓글,답글 포함)을 삭제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다른 개인, 기관, 조직의 권익과 존엄성에 피해가 되지 않는다는 최소의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네가지에 해당되는 게시물, 사진은 조정, 이동, 삭제 될수 있습니다.

    이 해당여부를 판단을 하는 주체는 Staff입니다.


    1. 개인 신상 보호에 대한 요청이 접수된 게시물이거나 그런 요청이 예상되는 게시물인 경우
    2. 선정성 논란이 예상되는 게시물인 경우
    3. 주관적인 견해나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인하여 특정 개인, 단체 등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저작권, 초상권 및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러한 게시물들은 발견 즉시 Staff 검토실로 우선 이동됩니다. 이후 사실관계 여부, 또는 공개 타당성을 운영진들이 함께 검토한 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다시 원위치 시키게 됩니다. "

    이 지침에서 최근 문제된 내용에 해당되는 분들은

    개인, 기관, 조직의 권익과 존엄성에 피해가 되지 않는다는 최소의 가이드라인에 저촉 되었다고 할 수 있고 

    2, 3번 내용 저촉 되었다고 사료됩니다.

    또한 해당 여부를 판단하는 주체는 스태프입니다.


    따라서 가입 할 때 이의 없으신 동의내용으로 

    스태프들은 조치를 취했다고 사료됩니다.

    또한 스태프진들이 막무가내식으로 결정하는 분들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유타배씨님께서 문제는 배심원제 처럼 회원에 맡기자고 하셨는데 

    자기모순으로 해석 될 수 있습니다.

    법률에서의 배심원제도는 개개인의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법률에 근거에 의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다시말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될 것의 규범속에서 즉, 법률속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그것은 구속력을 가지며 강제력을 가집니다.

    또한 소수의 입장과 생각은 인정 되질 않습니다.


    유타배씨님께서 처음 가입 할때 공지사항및 규칙을 알려드립니다.

    삭제 조항에 대해서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회원들이 배심원들이라면 위에 정한 아사동규칙에 다르게 판정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법률위에 없듯이 규칙에 어긋날 수 없습니다.


    다들 감상적과 감정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스태프진들의 고뇌에 찬 결정은 아무도 이해를 안하는 것 같습니다.


    이 곳은 헤게모니 쟁탈장이 아닙니다.

    권리만 강조하고 의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규칙에 따른다고 소수를 묵살하고 창작의 자유, 소수자 권리인정을 안한다고 보질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8.02.01 13:42
    Woods 님의 의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칙의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 졌는지는 사실 저는 잘 모릅니다. 핑계를 대자면 제가 신입회원에게 읽어보시라고 한 회칙은 회원담당을 하신 선임자의 인사댓글을 물려받아 쓰는 같은내용의 인사입니다. 그동안 회칙에 대해서 크게 상관, 개의치 않았기에 그리 신경을 쓸필요가 없었는데, 이번기회에 다시 한번 읽어보고 검토하여 보니 회칙에 많은 모순이 보이고 우리에게 그리 적합하지 않은 극히 일반적인 회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Woods 께서 하신 "자기모순" 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단순 제게 국한되는 모순뿐아니라 우리동호회에게 모순되는듯 합니다. 제가 맥스님의 댓글에서도 달았듯이 우리에게 맞는 회칙과 규율이 만들어져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형평성있게 적용되는, 우리모두가 함께 생각해서 만들어 적용하는 규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번 올린 댓글중 발췌하여 이곳에 다시 옮겨봅니다.
    *******************************
    아사동 규정 12.2.2항을 보면,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는 경우" 는 게시물을 올리는데 저촉됩니다라고 되어있읍니다.

    문제는 미풍양속 이라는것에 있읍니다. 우리의 풍속이고 문화에 저촉되면 안된다는 사실이죠. 그런데 풍속과 문화는 규정으로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젊은이가 노인에게 담배불을 빌려달라는것은 미풍양속에 적용될지언정 구속은 할수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죠. 사진에서도 보는이의 가치관, 도덕성등에 따라서 사진에게서 느껴지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더더군다가 규율이 될수가 없읍니다

    지금까지는 규율에 연연하지 않고 잘 지내들 왔읍니다. 사실 가족같은 작은 모임에서 그리 크게 중요하지도 않았고요. 우리에게 규율이 꼭 필요하다면 기존의 겉으로만 그럴싸하게 보인는 규칙을 재정비하고, 이제는 모두 함께 새로운 규칙을 다시생각해 볼만합니다. 우리들에게 맞은 실질적인 규칙들이요, 우리가 모두가 만들고, 우리가 행동하며, 우리가 지킬수 있은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 profile
    esse 2018.02.01 14:13
    유타배님의 이 글 자체가 모순으로 보입니다.

    아사동 운영진의 한 사람으로 지금와서 규정을 보셨다는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 규정에 대하여 "개인"의 생각으로 모순이 많다고 단정지어 회원님께 댓글을 다시는것 또한 운영진이 취할 태도는 아닌듯 싶습니다.
  • profile
    Edwin 2018.02.01 14:53

    그 동안 회칙 적용없이 무난히 활동을 해왔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회칙을 적용할 만큼 문제의 사진과 댓글은 생각해 보시지 않는지요.


    아무리 표현의 자유를 권리로 인정한다 해도 도덕성에 입각한 규정12.2.2규정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도덕성에는 치외법권이 없습니다.

    이 조항은 민법, 형법규정에 근간이 되는 조항입니다.


    그리고 선임자의 인사글로만 알았다는 말씀에 대하여 어떠한 이유로도 항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권리에 따른 의무도 중요 합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의 회칙은 모순이니 새로 적용하자는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지금 회칙을 전면 부정하면 않됩니다.

    법에서는 법률불소급의 원칙이 있습니다. 새로 만든 법으로 과거에 행한 것을 적용치 못한다는 것입니다 .

    안정성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회칙에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저의 입장을 말씀 드렸으니 더 이상 올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8.02.01 16:55

    저역시 woods님의 의견에 대부분 동감하는바입니다.
    지금 우리 모두가 심하게 앓고있는 가장 큰 이유는 "해당 여부를 판단하는 주체는 스태프입니다." 이 규정입니다.
    함께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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