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 Mart에서 가져온 무료신문을 읽다가 마음에 와닫는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기업이 적자 내는 건 죄에요, 죄" 한현우 기자　  편집=최원철 입력 : 2016.04.23 07:54 [가구 인생 40년 손동창 퍼시스 회장(上)] 　 가구 회사 퍼시스의 회장실은 7층 한...

대부분 이미 보신 그림이겠지만... 저는 처음 봤걸랑요. 신기해서 그냥 올려봐용. 아 근디 이 그림들은 보기만 해도 이렇게 울렁거린다냐...

 많이 본 차가 아침부터 카페 로뎀 앞에 주차되어 있는데.... 주인은 않보이네요. 차 주인은 무사 하시겠죠.

어닝을 자체 제작해 봤습니다.

어느 엄마의 셀카, 처음엔 이게 뭐야. 크크크, 하다가 어느 순간 약간 충격에 빠지게 한 사진들입니다. 여느 다큐멘터리 못지 않은 스토리 텔링과 구도를 보면서 아, 좋은 사진이란 이런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어울리지 않고 어글리 하지만 엑스트라 플랫이 없는 것이 좋네요.    

약관22세때의 나의 모습 중구정동 22번지 문화방송 사진위를 클릭하시면 !

요즈음  유달리  덥더니  춥더니  몇 가지 일로 몸, 마음  애쓰더니  드디어  감기 기운이 뜨겁게 온 몸을  맴돌고 있습니다. 볼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끙끙 ^^  눕는 대신  컴을 켜고  전설처럼 이름은 기억해 왔고  실천은  마냥 미뤄 두었던   이 ...

이분의 이름을 뭐라고 지을까요???     사진 몇장더 올립니다.         시라고... 내 이름을 짓는다고...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