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0 17:37
안습... 아오~~창피해서 어디다가 말도 못해요....ㅠㅠ
조회 수 2370 추천 수 0 댓글 28
아오~~~
뱅기표가 뭔가 착오가 있어서... 아직 못 가고 아틀란타에 남아있습니다..... ㅠㅠ
아놔~~~온 동네방네 간다고 소문 다 내놓고 막상 못 가뉘 동네 창피해서......
동네주민들 만날까봐... 아오.... 암튼 지금 미티겠슴돠.....
꼴프가방에 이민가방에...카메라배낭에 카메라가방에 들고 다니느라
암튼 오늘 새벽에 쌩쇼 했슴돠..... ㅡ,,ㅡ;;;
어쨌든 지금 집 밖에도 못 나가고 방에서 두문불출하고 있슴돠....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아틀란타가 도대체 저를 놔주지를 않네요...
아오... 이 넘의 인기 이제 좀 사그러져도 될텐데....
암튼 2차 환송회 다시 해주세유..ㅋ (어제 하다만 사랑의 허그 좀 더 마저 다 해드릴게유.. -..- )
p.s :이 글을 보고 텍사스에서 웃고 계실 kiki 아자씨 생각하면 창피해서
어디다가 말도 못하겠습니다.... ㅡ,,ㅡ;;;;;
뱅기표가 뭔가 착오가 있어서... 아직 못 가고 아틀란타에 남아있습니다..... ㅠㅠ
아놔~~~온 동네방네 간다고 소문 다 내놓고 막상 못 가뉘 동네 창피해서......
동네주민들 만날까봐... 아오.... 암튼 지금 미티겠슴돠.....
꼴프가방에 이민가방에...카메라배낭에 카메라가방에 들고 다니느라
암튼 오늘 새벽에 쌩쇼 했슴돠..... ㅡ,,ㅡ;;;
어쨌든 지금 집 밖에도 못 나가고 방에서 두문불출하고 있슴돠.... 뭐하자는 플레이인지....
아틀란타가 도대체 저를 놔주지를 않네요...
아오... 이 넘의 인기 이제 좀 사그러져도 될텐데....
암튼 2차 환송회 다시 해주세유..ㅋ (어제 하다만 사랑의 허그 좀 더 마저 다 해드릴게유.. -..- )
p.s :이 글을 보고 텍사스에서 웃고 계실 kiki 아자씨 생각하면 창피해서
어디다가 말도 못하겠습니다.... ㅡ,,ㅡ;;;;;
흑백 필름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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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리플 왕창 달고 가겠습니다...ㅋㅋㅋ 누님집은 인터넷이 좀 빠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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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갈켜주시거나, 노래방 한턱 쏘면 용서해 드리죠 ^^
비행기 표가 잘 못되었나 봐요. 아이고... 심난 하시겠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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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제가 노래불러드리면 안 될까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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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거보라니깐..... 아틀란타는 홍풀을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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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이 넘의 인기 미국 비행기 회사에서도 안 보내주네요.....ㅠㅠ
아무래도 kiki 아자씨의 농간인지도...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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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nfirm을 안하셨나요?
그때 예약으로는 분명 6월20일 예약확인이 인터넷상으로도 들어가 있었고 좌석까지 잡은걸루 되어있었는데...
무신 말씀인지....내가 뭘 잘못했나?
암튼 다시 돌아오시게됨을 추카드립니다. 암만해도 되돌아가는걸 포기해야할것 같네요.
난 첨에 홍풀이 접속으로 나와있길래 유령인가 했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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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re-confirm을 안 했답니다....
분명히 한것 같은데.... 아무래도 kiki님이 수상합니다.... ㅡ,,ㅡ;;;
(우짠지 어제 kiki님의 눈빛이 심상치 않았더라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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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웰컴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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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회 해주;;;;;;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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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때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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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회 해주면 생각해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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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 쓰다보니... 포인트 7001점이 됐네요.... 상 주세효......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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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만났을대 컨펌했냐고 물었을때 했다고 하더니 ㅋㅋㅋㅋ
어쨌든 다시 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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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몰라.... 암튼 걍 환영회 해달라니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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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제 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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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환영회 먼저 받고 다시 수정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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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전 연습한거고 낼 실전이랍니다.... ㅋㅋㅋ
뱅기 탑승 하는거 철저히 사전연습도 하고 말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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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촌놈 공항구경 많이 했습니다..... 무지하게 신기하던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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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가주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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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지익지익....ㅋㅋㅋㅋ
번개 함 할까효?? 공항에서 사진찍으면 잘 나오겠던데요...ㅋㅋㅋㅋ -
흐흐 홍풀님,
출사때 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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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델출사때 가고 싶었는데 왜 자꾸 뽐뿌를 주시나이까.....
오~~ 하나님~~~ 모델출사 뽐부를 이기고 저 무사히 한국 갈수있게 해주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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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징그런놈~~
또 봐야하나~~~
첨 왔을때 생각나는구먼...
암튼 출사오그래이~~
이번만은 눈 찔끔 감을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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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9시간후에 떠날껀데요... ^^
뱅장에서 바로 예약했어요...
이번에는 확실하게 가드리겠어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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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안가셧다니 다행이군요
담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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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홍풀 진짜루 가구나서 인천 도착하면 전화하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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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가신건지 아님 여기 계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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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군요... 저도 비슷한 경우 였는데 예약 번호만으로 뭐가 잘 안되서
티켓을 뽑아도 뽑아도 계속 겉에 Ticket-Required 라고 직히는 거죠.
직원 한테 말하니까 볼펜으로 찍찍 긋더니 손으로 써주면서 그냥 이 표 직원 보여주고 타세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19일날 뱅기 타고 서울 왔습니다.
아... 서울 요즘 장마라 찌뿌둥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