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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님께서 홍풀 더 이상 써 먹을대가 없다고...

설것이 못해... 청소도 못해...
개인기 없어서 재미도 없어... 그렇다고 눈치가 있어서...
빠릿빠릿하게 낚시도구를 날르기를 하나... 더 당최 써 먹을대가 없다고..
투털투덜대고 계십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새우잡이 배에다가 내놓다고...

지금 플로리다... 파나마비치로 끌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다운타운을 지나가면서.... 주인 몰래... 트렁크에서 보고중입니다....

현재 들리는 말로는.... 토요일 아침 9시에 낚시배를 태운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100불도 삥 뜯겼습니다....

파나마비취에 도착해서.... 제가 얼마에 팔리는지...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

아오~~~ 그래도 비싼가격에 팔려야 될텐데.....

무사 귀환을 기원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슝~~~
  • ?
    mechanic 2009.08.07 02:41
    헉..

    혹시 저도 팔아주실런지 물어봐주실래요??^0^ ㅋㅋ
  • ?
    락지 2009.08.07 02:41
    고기 큰 넘으로 하나 띵가가꼬 탈출하심 구해드리져. 이왕이믄 참치배 하다못해 광어배 정도엔 팔려가야지. 새우젓 담글 일은 엄능디요.
  • ?
    홍풀 2009.08.07 02:41
    집주인 아자씨가 전해드리게요....

    사시미거리 잡으면
  • ?
    브랙조 2009.08.07 02:41
    락지님..낼...도미 큰거 하나걸리면...회뜰려구여..
    초장하고 쐬주 준비할테니..한잔하시져...^^
    근데..못잡으면...어쪄저?
  • profile
    JICHOON 2009.08.07 02:41
    ㅎㅎㅎ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시길...
  • ?
    Silvercan 2009.08.07 02:41
    어허... 이런 염장질을...
  • profile
    난나 2009.08.07 02:41
    부럽삼. 난 언제쯤... 자유롭게 날 수 있을
  • ?
    300D 2009.08.07 02:41
    키키님이 안계시니 블랙조님께서 홍풀님을 무지 이뻐하시는것 같은데요~
  • ?
    브랙조 2009.08.07 02:41
    우리집 하숙생이...
    하숙비가 없다기에..새우잡이 어선에라도 팔려구 하는데...
    꼬라지가..영아니라서..
    오히려 웃돈을 얹어주고 와야 할것 같네요...
    "꼬라지 하고는~~" (드라마 유행어...^^)
  • ?
    kiki 2009.08.07 02:41
    그양 넘겨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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