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여러가지 커피에 꽂혀서 큐렉에서 마시는 커크렌드의 커피는 뒷전으로 밀리는 중입니다. 오전엔 모카포트를 이용한 카푸치노한잔에... 오후 나른할때 더블 에스프레소...식후엔 핸드드립 커피로...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이런 새로운 맛의 세계가 마냥 ...

  영상 제작 만들어 봤습니다. https://youtu.be/fJy01wbcsk8?si=aEfheteimfLOSOGF

1/4 2/4 3/4 4/4

안녕하세요. 아사동 운영자 志春입니다. 2007년을 맞이하야 신년 모임 겸 1월 정모를 1월 15일 시작 주중에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가지 아이디어를 청취하고 싶습니다. 1. 장소 a 공원 b 아파트 공동 회관 c 회원님 집 2. 시기 a 토요일 점심...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퍼왔습니다....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

새로 등록한 수아빠입니다. 정말 멋진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서 배우고자 가입했습니다.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한달전부터 아틀란타에 머물게되었습니다 앞으로 7개월간 체류할 예정입니다 실력은 허접하지만 잘부탁드립니다

오늘 가입한 카메라에는 왕초보입니다. 머리가 나빠서 잘 이해를 못해요. 천천히 배우겠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니콘 D90을 샀는데 사용하는 법을 몰라서 걍 바라만 보구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바랍니다.

먼저 정기모임때 또 인사드리게 되서 너무 좋았었구요.  다음주 토요일에 [둘루스 기준으로 ]남쪽지역에서 웨딩 촬영을 맞게 되었습니다.  한국분들이 아니라서 일반적인 한국식 웨딩 세레모니 일정은 아닐것이다~ 라고 예상은 했는데....  아침부터 밤12시까...

지난번에 쿨지오님을 모시고 식사를 좀 하려고 했는데 제가 방미 날짜를 잘못알아서 헛고생을 여럿 했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미국에 오셨습니다. 제가 두눈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오신김에 식사 번개를 하려고 하는데 시간되시는 분들 혹시 계시면 오늘 허니피...

아는 지인에게 이런 곳이 있으니 너도 한번 가보라는 조언에 들어와봤는데 너무 맘에 드네요~ 이제 나도 한번 사진 세계에 빠져 볼까 합니다~ㅋㅋ 많은 조언 부탁~부탁~~ 그리고 애틀란타 생활상에서도 많은 도움 부탁~부탁~~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쿨지오님께서 전시회 참석을 위해 한국에서 방문을 하셨습니다.  한국에서의 작품 활동 소식을 듣고자 저녁에 만나뵙고 같이 얘기를 나누러고 합니다. 귀한 분이 오셨으니 다른 스케쥴이 있으시더라도 변경하셔서 모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아사동 모...

PictureThis   라는 앱 인데요, 아사동에 올라오는 멋진 꽃 사진 보던 중, 이건 무슨 꽃일까 궁금해서 또 Maxx님이 무슨 꽃인지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알아 본 앱입니다. 사진을 찍으면 데이타베이스에서 매칭, 식물 이름을 가르쳐 줍니다.   꽃 사진 몇 개도...

날씨가 한동안 추워지더니. 다시 조금씩 푸근해지는듯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노크로스부근에서 식객영화를 내일부터, 아니구나 오늘부터 1주일간 상영한다고 합니다. 제가 하는 조리이고, 제가 학생일때, 저희학교에서 촬영했던 영화라 꼭 보고 싶은데, 가는...

http://bbs.danawa.com/view.php?nSeq=41129&nSiteC=2&nGroup=7&nBlogCateSeq1=414정리가 잘된 사이트가 있어서 스크랩해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제 니콘에서도 1:1바디가 나올때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그래도 전 지금 장비로 꾸준히... http://bbs...

아틀란타에서는 싼 비행기가 자주 뜨나봅니다. http://www.fly.com/blog/top-flight-deals/107-122-atlanta-tofrom-chicago-nonstop-rt/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중국 아이 1명(17세)이 7명에게 집단 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네요. http://youtu.be/vcQG1wn9Ndg

호수(湖水)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손바닥 둘 대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려니 문득 이 시가 떠올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