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2 추천 수 0 댓글 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후지 XT2 바디에
어떤 렌즈로 멀리있는 새나 풍경을 찍을 수 있을까요?

전문가 여러분의 
렌즈 조언을 구합니다.

값싸고
실용적이면 
금상첨화인데

다만
자동초점 기능은 
반드시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정말 그런지요?

Jun 님의 벌새, 잠자리 사진을
600mm 로 찍으셨는데
후지로 그런 사진을 찍으려면
어떤 스펙의 렌즈가 필요한지요?

Who's Overlander

profile

오버랜딩이란

적당한 장비를 갖춘 차량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며 자연의 탐험과 모험을 즐기며 캠핑과 오프로딩으로 목적지를 향해 육로로 여행하는

  • profile
    Overlander 2019.09.11 11:13
    아.. 해피찍사님께서 댓글 다신 것을 지금 봤습니다. 렌즈의 종착지는 500 F4 라는 말씀을 해 주셨고, 하지만 더 좋은 AF 기능을 가진 카메라 바디의 욕구도 생긴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초보자로서 후지 XT2 바디에 적절한 렌즈를 구매하고자 합니다. 이에 맞는 중고렌즈를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시면 좋겠구요.
  • profile
    은댕 2019.09.11 11:54
    Jun님은 400mm로 찍으셨구요, Jun님이 소유하신 카메라에 물려있을때 600mm로 사용되는 것 입니다. 오버랜더님 카메라도 1.5크롭 바디이니, 300-400 사이의 렌즈를 사시면 무리 없으시리라 봅니다. ^^
  • profile
    은댕 2019.09.11 11:57
    저도 후지 렌즈 라인은 잘 몰라 검색하니 100-400 있구요

    https://www.bhphotovideo.com/c/product/1388817-REG/fujifilm_xf_100_400mm_f_4_5_5_6_r.html

    50-230 있구요

    https://www.bhphotovideo.com/c/product/1113032-REG/fujifilm_xc_50_230mm_f_4_5_6_7_ois.html

    55-200 있구요

    https://www.bhphotovideo.com/c/product/1460438-REG/fujifilm_xf_55_200mm_f_3_5_4_8_r.html

    100 마크로 있구요

    https://www.bhphotovideo.com/c/product/1132700-REG/rokinon_100m_fx_100mm_f2_8_full_frame.html

    50-140 있구요

    https://www.bhphotovideo.com/c/product/1271185-REG/fujifilm_xf_50_140mm_f_2_8_r.html

    이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
  • profile
    Overlander 2019.09.11 12:22

    감사합니다.
    첫번째것은 $1900 (100-400mm f/4.5-5.6 R LM OIS WR Lens),
    두번째 것은 $400 (50-230mm f/4.5-6.7 OIS),
    세번째 것은 $700 (55-200mm f/3.5-4.8 R LM OIS),
    네번째 것은 $450 (삼양100mm f/2.8),
    다섯번째 것은 $2050 (50-140mm f/2.8 R LM OIS WR) 이군요.

    여기서, 일단, 제 아내가 1000불 넘는 것은
    초보 수준에 맞지 않는다고 거두절미 잘라 말할테고, ㅠㅠ
    삼양은 AF 가 아니라서 찍기에 불편함이 있을 것 같고,
    두번째와 세번째가 적당한 것 같아 보입니다.

    이 둘 중 Aperture 값이 낮은 700불 짜리가 좋을 듯 싶은데...
    하지만 400불 짜리는 줌 범위가 더 넓군요. 가격은 300불이나 싼데...

    자전거 처음 타는 사람이 50만원 짜리 자전거와 500만원 짜리 자전거의 미묘한 차이를 구별할 수 없는 것처럼,
    카메라도 지금 제 수준으로 보았을 때는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 둘 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여러분의 추천을 구합니다.

    혹시, Jun 님과 같은 사진을 찍으려면 저 위에 있는 100-400mm 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요?

  • profile
    Jun 2019.09.11 13:35
    제가 추천드리면.. mpb.com 사이트랑 이베이 아니면 아마존에서 전 중고로 렌즈랑 카메라를 사는데요.
    우선 전 가난한 사람으로, 비싼 렌즈를 살수 없어서...

    가용범위가 1000불이시라면, 우선 니콘 바디 하나 들여보세요.
    d3300은 174불에 구매하실수 있으세요. 페이팔 사용하시면 6개월 무이자 되시고요.
    그리고 제가 산 시그마 100-400은 아마존에서 산건데. 현재 mpb 사이트에서도 팔더라고요. 534불에요...

    후지용은 없네요.

    망원인 경우 손떨방이 있어서. 5.0 가변 조리개여도 괜찮으세요. 다만 실내에서는 사용이 조금 어려울거 같고요..
    탐론 100-400도 괜찮으시니, 중고로 한번 알아보세요.

    아니시면, d3300에 니콘 70-300렌즈도 중고로 구하시면, 400불 이하로 사실수 있으실거에요.

    후지가 좋은 카메라이긴 한데, 렌즈군이 한정되있어서요. 한번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d3300인 경우에는 포커스 미세조정이 안 되어서, 아마존에서 프라임으로 구매하시고, 렌즈 물려보시고, 초점이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먼저 하셔야해요.
  • profile
    Overlander 2019.09.11 15:49
    니콘 D3300에 18-55mm 렌즈까기 해서 320불이면 중고로 살수 있네요. 여기에 탐론 100-400mm 중고가격이 550불 하면 약 900불에 장만이 가능하군요. 그럼 카메라 두대가 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여러분들이 여러대의 카메라를 구매하신 거군요. ㅎㅎ. 니콘 D500는 1300불 정도 하는데, D3300과 비교해서 얼마나 좋은 것이기에 가격차이가 이렇게 나는지요?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9.09.11 16:26
    만약 저라면 지금 가지고 계신 X-T2 정리하고 $1000과 합쳐서 D500+Tokina 70-200 f4 중고로 갈것같습이다. D3300 버퍼가 낮고 af성능도 d500 못따라가요. 돌아가지 않고 직접가셔야 출혈이 작습니다. 여기에 계시면 계실수록 장비병음 커질 것이고 어차피 가시죠.

    중고 d500~$1100
    중고 토키나 70-200 f4~$600

    지금 쓰시는 x-t2 중고 $550 + $1000 + fuji 35mm

    찍으신 사진을 보시면 35mm로 저정도면 200mm로도 충분하실거 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af 성능과 바디 성능이 안좋을때도 조류와 스포츠 사진은 찍었습니다. 장비는 찍는 것을 더 편하게 해주는 것인데 기술이 많이 중요합니다. 순간포착이 중요하거든요.

    자꾸 찍다보면 사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디로 갈지 어떤순간을 찍어야하는지 조금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동으로 프리포커스를 해서 빠른 사물을 잡을수록 있죠. 예를들어 벌 또는 새가 잘사는 꽃에 평면으로 잡고 꽃에 포커스를 해놓고 기다리는 거죠. 기다렸다 벌 또는 새가 프레임에 들어오면 열심히 찍는거죠.

    그런데 장비가 중요하지 않다고는 할수없습니다. 장비도 분명히 한몫을 하니깐요. 단, 내 사진의 완성도를 어디까지 바라느냐죠. 그것을 각자 생각해야하죠.
  • profile
    JICHOON 2019.09.11 12:11

    후지카메라를 사용하시면 그다지 렌즈 선택에 고민의 여지가 없을 것 같은데요?
    AF렌즈는 그냥 후지에서 나온 후지가 정해준 렌즈를 쓰시면 됩니다.

    후지카메라를 선택할때의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지요.


    예를들어, 벌새 같은 것을 찍으시려면 일단 이렌즈가 어떨까요? 여기에 2X 컨버터 있는 것으로 해서요.

    https://www.bhphotovideo.com/c/product/1271186-REG/fujifilm_xf_100_400mm_f_4_5_5_6_r.html


    렌즈 영입 미리 축하드립니다.


    전적으로 개인적인 스타일에서 나온 의견입니다만, 만약 저라면,  더 렌즈를 구매하기 전에 니콘, 소니, 케논 카메라로 갈아탈것 같습니다. 

    후지는 렌즈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아요.

  • profile
    Overlander 2019.09.11 12:25
    열심히 윗글을 작성하고 나니 지춘님의 한방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추천하신 것이 $2350 입니다. 역시 비싼것이 좋은 것이라는 당연함을 ... ㅎㅎ
  • profile
    Jun 2019.09.11 13:38
    비싸다고 다 잘 찍는것은 아니라서요...
    보정도 필요하고요.
    전 가성비 좋은걸로 중고만 사고 있습니다.

    니콘의 경우 5년만 지나도 삼분에 1값 이하로 떨어져서요.. 5년 넘은걸로만 구매하시면, 그리 큰 부담도 없으실 거에요..
  • profile
    Jun 2019.09.11 13:41
    그리고 전 망원렌즈로 찍을 때 보통 수동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즈도 움직이고 새도 움직이고 더 어렵더라고요. 렌즈 고정하고 제 눈으로 잡아서 찍는게 선명하게 나오더라고요.

    접사도 그렇구요.
  • profile
    JICHOON 2019.09.11 20:36

    X-T2도 참 좋은 카메라입니다. MF가 좀 익숙해 지실수 있다면 갑자기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시작핣니다.
    옛날 수동렌즈에 어뎁터를 끼워서 써볼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Carl Zeiss 80-200mm f4 (C/Y mount) 수동 렌즈가 있는데 가끔 경량으로 망원렌즈를 갖고 가야할때 쓰곤 합니다. 

    수동 망원렌즈를 경험해 보고 싶으시면 제가 빌려드릴테니 한번 몇주 사용해 보세요. 
    갖고 계신 카메라에서는 120-300mm정도 느낌으로 담기겠네요.

  • profile
    Overlander 2019.09.12 08:22
    네, 빌려주시면 감사히 사용해 보겠습니다. X-t2에 물려서 사용해서 좋다면 그것이 답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풍경사진에 3종류의 (광각, 기본, 망원)렌즈면 저에게는 족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수~금요일 출사를 나갈 예정인데 화요일 쯤에 망원렌즈를 받았음 좋겠습니다.
  • profile
    JICHOON 2019.09.12 09:31
    오케이~. 제가 어뎁터까지 같이 빌려드릴테니까 다른 것은 준비하실 것은 전혀없습니다.
    물론 카메라는 준비하셔야죠? ;)
    그럼 따로 연락해서 화요일까지 뵙는 것으로 하지요.
  • ?
    똘래랑스 2019.09.11 20:55
    어차피 쓰시다보면 MILLERLESS 1대와 SLR 1대가 필요함을 느끼실테니 이번에 SLR 하나 장만 하세여...참고로 저는 소니 35 mm 붙박이로 쓰면서 SLR 쓰고 있습니다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19.09.11 23:26
    제가 d500 + 70-200 F4를 추천해 드렸는데 단 한가지 가정하에서 입니다. 조류쪽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이야기한 컴보는 사실 말리고 싶습니다. 다른 이유가 아닌 사진을 시작하신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새에 관심이 있지만 지금 초보이기 때문에 어디로 갈지 모르시니깐요.

    사실 알지도 못하는 다른 사람에게 이거사라 저거사라 웃기는 것입니다. 추천하는 쪽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되죠. 어떻게 보면 서로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사람마다 경험이 틀리고 찍는 사물도 틀리고 생각하는 것도 틀리기 때문에 추천또한 여러가지가 나오죠. 성격이 나오는 것이죠.

    제가 추천한 아이탬들에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200mm에서 끝나는 것입니다. 200mm로 집에서 벌새를 찍으시는데 문제가 없겠지만 나가서 새를 찍으시려고 하면 많이 부족합니다. 다시말해 제가 알려드리는 것은 시작점입니다. 아마 탬론 또는 시그마 150-600 도 눈에 들어오실테고 아니면 니콘 200-500도 탐이나실 것입니다. 이쪽길은 많이 험합니다.

    그리고 풍경을 담기위해서는 16-35 등의 렌즈도 필요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정말 험한 길입니다...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무엇을 하고 싶으면 100% 인투하는 성격입니다. 고등학교때 사진을 배우고 신문에서 찍을때 미놀타로 시작했죠. 지금 기억에 7000i에 번들 렌즈와 나중에 70-210 (?)도 구입을 했었죠. 저또한 저렴한 것들 부터 시작에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신문에서 스포츠를 찍기에는 너무 어두운 렌즈들에 af도 많이 딸렸습니다. 그래서 n90s + 80-200 f2.8 (미는 줌렌즈)와 28-85 3.5-4.5를 구입 했습니다. 알바를 열심히 했는데 많이 부족해서 어머니가 도와주셨죠. 그러다가 지금 없어진 다운타운 폭스 카메라에서 중고 f4도 나중에 구입했었죠. 중고라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저의 옛날 이야기를 주렁주렁 쓴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사진기는 도구입니다. 그때 그때 내가 필요에 의해서 사기도하고 팔기도 합니다. 제가 추천한 것은 돌아가지 마시고 직접가시라고 조언을 한것입니다. 물론 저렴한 것을 사서 맞을 볼수도있지만 어차피 다시팔고 다시 가야합니다. 그런데 한가지가 있는데 d500이 무겁습니다. 렌즈들도 무거워집니다. 많이 무거워요. 그리고 망원렌즈가 있다고 잘 찍히는 것도 아닙니다.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장비로 들어가기 전에 여러 장르의 사진들을 먼저 찍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랑은 움직이거든요...
  • profile
    Overlander 2019.09.12 08:05
    네, 진지한 말씀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이것저것 찍어보는 단계입니다.
    아직 카메라 조작도 익숙치 않습니다.

    후지카메라를 추천 받은 이유는 제가 풍경사진을 찍기를 원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도 풍경사진이 저의 주된 관심사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작품들을 보면서
    배우는 차원에서 사람도, 새도, 건물도 찍어 보면서 카메라 조작법을 익히는 중입니다.
    다만, 그러다 보니 장비에 대한 욕구가 일시적이든 지속적이든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은 이미 이런 과정들을 다 겪으셨거나 지금도 겪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아직까지 그 정도의 열의 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아직은 유아처럼 초보인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번 렌즈 구입 건으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깊은 조언 감사합니다.
  • profile
    Jun 2019.09.12 14:15
    기회가 되신다면 단렌즈들로 구성해 보세요.

    전 우선 오래된 수동 렌즈들로 연습했습니다.. 특히 50mm 85mm 105 또는 135mm 로 시작했고 이것들은 보통 인물용이에요
    특히 전 50mm 85mm 를 좋아해요.
    50은 자이스 플라나 쓰는데요...정말 좋습니다.
    85는 돈이 없어서 시그마꺼 사용합니다.

    그리고 조리개값이 낮을수록 보케가 아름다워서 사진이 대충 찍어도 이뻐보이더라고요.

    그 다음 60마 들여서 접사를 해 봣구요.
    근데 이건 너무 가까이 가야해서 찍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망원 100-400 들여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미국오니까 풍경이 좋아서 11-20렌즈 하나 중고로 들였어요.
    그랬더니.. 이거 카메라가 물려다니면, 보통때는 다 찍을 수 있더라고요...

    근데.. 사진을 하시다 보면, 수동은 좀 답답한 감이 있지만, 나름 잘 찍힌 사진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더불어.. 플래쉬 사용도 조금씩 해보세요

    전 70불짜리 플래쉬로 시작해서 지금 여러가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공간감이 좋아지고, 어두운데서도.. 좋고요.
    특히 인물에 그림자 지는게 없어져서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플래쉬 사용하시다보면, 디퓨져에 눈을 돌리게 되시는데요. 기본 디퓨져 사용하시다가.. 조금 더 번들거리지 않은거 사용하시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다 써봐서 추천드릴겠요. 제 기준에서요. 전 초보라.... 그냥 제 방식으로 찍거든요.


    우선 사진에 재미를 보시려면, 주변에 나가면 바로 찍을 수 있는것들부터 하시는게 좋아요.
    모델없다고 생각하면 카메라 안 가지고 다니게 되고 그러다보면 흥미가 없어져서요..

자유게시판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3 (Movie) Lovely, Still (2008) Robert Malone (Martin Landau) is an elderly perennial bachelor who leads a tidy, uneventful and some might even say empty life. This Christmas, for whatever reason, Robert is feeling the lack of famil... 2 Oliver 2010.12.11 8382
3942 (Update) 필카 모임 안내 (5/25) 아사동에서 필름카메라를 아직 사용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한번 시도해 보고 싶지만 현상관련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가현상말고는 답이 없는... 13 JICHOON 2019.05.16 282
3941 (가입인사)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제 막 사진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입니다^^ 얼마전까지 천둥이로 지내다가 요 근래에 7d로 기변을 했습니다.^^;; 지름신이 너무 심하게 강림하셔서....;;; 어느순간 order confirmation email을 확인하고... 6 snowball 2010.09.07 5037
3940 (게시물이 운영자 검토실로 이동되었습니다) 죄송하게도 올려주신 글은 아래의 사유로 운영자 검토실로 이동되었습니다. 주관적인 견해나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 중에 특정 업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있다고 판단되는 글은 운영자에 의해 운영자 검토... 1 믱군 2007.06.22 2330
3939 (급보)이번 아사동 출사 모델에 문제가~~ 이번 3월달에 아사동 모델로 추진해온 안나 니콜 스미스가 죽는바람에 ~~~ 차질이 생겼습니다. 일단은 안나 니콜은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의 배우 안나 니콜 스미스(39)가 8... 3 file kiki 2007.02.09 11148
3938 (드론) Fly Beyond - 내마음에 날개가 있다면... 12 열_마_ 2017.06.17 131
3937 (드론) The green wind is blowing - 녹색 바람이 불다. (HD로 화질 수정) 연이은 출장에 드론 팀 모임에는 참석을 못하고 혼자서 이렇게 바람만 쐬고 다닙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 사시는 청천님과의 만남 그리고 함께한 즐거운 방문 출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고속도로에서 잠시내려... 18 열_마_ 2017.06.13 140
3936 (먹벙) 블프저녁 먹벙 가능하신 분? 땡스기빙도 잘 치루고, 내일 저녁에는 할 일이 없으신 분! 몇 일 집에서 쉬었으니 엉덩이 근질근질 밖에 나가고 싶으신 분! 몇 분이나 가능하실까요? 3명 이상이면 저녁 먹벙 고고고 저녁 6시 111번 스와니 에치마트 ... 3 은댕 2023.11.23 131
3935 (미드) House of Cards 단조로운 미국 생활에 연중 내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장 큰 장치가 스포츠와 드라마 인 것 같습니다... 야구, 농구, 미식축구, 아이스하키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면 하루에 서너시간은 그냥 지나갈 수 있습니다. 미... 3 file kulzio 2014.04.06 1288
3934 (부고)영은, 써니, 스텔라님의 어머니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모두 잘 지내신지요? 우리 아사동에서 활동하시는 세 자매님들 어머니께서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에 돌아가셨습니다. 슬픔을 당하신 영은님과 써니님 그리고 스텔라님께 위로와 격려를 함... 27 BMW740 2018.02.21 296
3933 일반 (업뎃) - 올만에 먹번개 - 4.22.2022 안녕하세요 먹벙개만 치는 은댕입니다   날이 좋아지니 근질근질 좋은 분들과 맛난거 먹고 떠들고 싶습니다~   날짜 : 이번 주 금요일 7시경 장소 : 둘루스 황소곱창 (예약완료) 회비 : 1/n   참석 인원은 현재 3명 ... 21 은댕 2022.04.19 206
3932 (영화) Inside Llewyn Davis 블루펭귄님 사진의 왼쪽 끝의 밥딜런 사진을 보고 얼마전에 본 코엔형제 감독의 인사이드 르윈데이비스 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스산하고 별볼일 없는 포크송 가수 Dave Van Ronk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2 file kulzio 2014.04.02 489
3931 (요청) 롤랑 바르트 "밝은 방" 헤아려 보니 DSLR 카메라를 구입해서 사진 생활을 시작한지도 이번 달 까지가 딱 4년. 학교로 따지면 학사 과정 졸업하고  이제 5월 부터는 대학원생이 되나요....ㅎㅎ ( 저는 홈 스쿨) 그래서 말인데요, 전 부터 읽... 12 깡쇠 2016.04.25 284
3930 (운영자검토실로 이동되었습니다.) 특정인물에 대한 불확실한 상상을 초래하는 글이므로 운영자검토실로 이동되었습니다. 1 지니 2007.06.18 2892
3929 (유머) 라이언 킹에 나오는 한국노래랍니다. 5 보케 2014.04.06 561
3928 (유머) 백지영 - 총 맞은 것처럼. 3 보케 2014.10.28 351
3927 (유머) 짜야 사진? 이런 글만 올려서 죄송합니다. 아사동 질이 떨어진다는 콤플레인 있으면 자제하겠습니다. ㅎ 4 file 보케 2014.04.07 406
3926 (음악) 25시의 데이트 by 전영혁 서마사님의 봄비에 어울리는 음악이란 주제로 오랜만에 음악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 헤비메탈에.. 고등학교 때 프로그레시브 락에 빠져 있었습니다.. 보수적인 부모님이 음악적 관심을 그 ... 3 kulzio 2014.04.07 740
3925 (음악) Dido, A.R. Rahman - If I rise (from Movie "127 hours")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데니 보일 감독과 음악감독 A.R.Rahman이 만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127시간... 4월의 사진 주제가 희망 소생인데 마침 영화의 내용이나 음악이 비슷한 것 같아 하나 올립니다... Dido와 A.R... 1 kulzio 2014.04.11 399
3924 (음악) Hampton Hawes Trio - The Green Leaves of Summer Bebop시대의 버드 파웰과 함께 대표적인 웨스트코스트 재즈 피아니스트 중 한명인 Hampton Hawes의  초여름의 싱그러운 신록을 느낄 수 있는 음악 한국 올립니다... 위에 올린 신록의 사진에 같이 하고 싶어졌는데 ... 1 kulzio 2014.04.01 3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9 Next
/ 199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