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6 추천 수 0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차 모임을 음식사진을 찍는 것으로 해봤는데 짦은 시간에 해보려니 각자 실습을 해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에 실습하실 과제를 드립니다.

이번에 했던 음식 사진 또는 다음주에 할 와인, 맥주병 사진입니다.

 

해당 과제 사진은 새글로 올리지 마시고 이글의 댓글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레쉬를 잘 쓰셔야 하는데 이 방법은 아래의 도서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Light Science and Magic - Fil Hunter

플레쉬 교제로 가장 유명한 책입니다.

한글판도 있다고 하네요.

 

 

 

Who's JICHOON

profile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 profile
    Photag 2021.08.05 21:02
    댓글 쓰며 사진 올리는거..어떻게 하는지 몰라요..ㅠ
  • profile
    은댕 2021.08.06 00:09 Files첨부 (1)

    안개꽃님, 에디터 선택하기 누르셔서, 에디터 모드로 하신 후 파일을 첨부하시면 됩니다. 올려주신 사진 숙제 글에 댓글로 다시 달아주시길 부탁드리고, 혹시 이렇게 해도 안되시면, 알려주세요 - 제가 옮겨드릴게요.

     

    Screen Shot 2021-08-06 at 12.07.22 AM.png

     

  • profile
    Photag 2021.08.06 06:06
    안돼네요..ㅠㅠ
  • profile
    은댕 2021.08.06 13:29 Files첨부 (3)

    안개꽃님 게시글 옮겨왔습니다 ^___^

     

    profile

    정회원안개꽃 18 시간 전 (76.193.46.176)
    배운거 까먹기전에 복습해봤습니다... light의 방향..양에따라 사물의 표현이 다르다는것을 느꼈네요...
    보정을 해야하는데... 넘 힘듬..오늘은 여기까지..ㅎ
    그리고 아포가도 사주신분... 감사합니다..^^

     

    eb1c422c0bdecccfc1f4127a8d8d1f69.jpg

     

    967fcd7d47cdb0f620575d58551df8d6.jpg

     

    a07dda3e0f69070860aa19b9a17f3428-2.jpg

     

  • profile
    Photag 2021.08.06 15:47
    은댕님... 감사요...^ ^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8.08 00:45 Files첨부 (3)

    스트로브가 없는 분들을 위한 촬영방법 알려드립니다.  후라쉬 대신에 스트로브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DSC00194 copy.jpg

     

    사용도구:  카메라, 렌즈, LED Flash 2개, 향수, 음식용 기름종이, 프린트 종이 3장, 온라인 사진 배송 받았던 클리어 슬리브와 카보드, 컴퓨터 모니터, 삼발이

     

    1.   구글에서 Totally White Background 검색해서 페이지 오픈해서 사용 (뒷배경)

    2.   모니터의 키에 맞추기 위해서 라면박스와 책을 이용

    3.   사진 배송을 받았던 클리어 슬리브에 들어있던 카보드위에 2장의 흰 프린터 종이를 넣고 책위에 올림 (반짝이는 하얀 바닥용)

    4.   향수를 배치함

    5.   향수 왼쪽에 1번 후라쉬 배치

    6.   향수 왼쪽에 45도 각도로 2번 후라쉬 배치

    7.   삼발이 세워놓고 카메라 메뉴얼로 세팅

    8.   ISO는 200에 맞추고 조리계 5.6에 세팅하고 셔터스피드를 돌리면서 적정노출 찾음

    9.   화이트 발란스는 해로 맞춤

    10. 10초 딜레이 셔터로 하고 촬영

    11. 11초 안에 왼손으로는 기름종이로 LED 앞을 막아 강한빛을 부드럽게하고 오른 손으로는 흰 종이로 후라쉬의 빛을 반사함

    12. 끝^^

     

    제품 사진은 나오는 문제점들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촬영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라쉬를 향수병에 그냥 비추면 빛이 너무 강해서 기름종이를 이용해서 부드럽게 만들고

    바닥에 그냥 종이를 깔면 반사가 안되서 아직 버리지 않은 사진 포장용 클리어 슬리브를 이용했어요.

    만약 거울이 있으시면 바닥으로 쓰면 좋습니다.  집에 뭐가 있는지 한번 자세히 보셔요.  없으면 그냥 흰 종이 쓰시고요^^

    뒤에서 빛이 비춰줘야 향수의 액체 색이 잘보이는데 조명으로 어떻게 할까하고 고민하다 아이디어가 번듯했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한번들 해보셔요!

     

    DSC00195 copy.jpg

     

    DSC00196 copy.jpg

     

    집에 있는 물건들로 촬영을 해봤습니다.

    스트로브가 없어도 문제가 없고 장소도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번들 해보셔요!

    화이팅!!!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8.08 00:50

    후라쉬는 로우스에서 $13 정도합니다.  전기 나갔을때 비상용으로 좋아요^^
    https://www.lowes.com/pd/Fleming-Supply-LED-Work-Light-with-Rotating-Handle-Portable-Water-Resistant-COB-Lamp-with-450-Lumens-100-000-Hour-Lifespan-for-Garage-Camping-by-Fleming-Supply/5001422421

  • ?
    Fisherman 2021.08.08 16:10
    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profile
    Photag 2021.08.08 08:44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한테는 준비과정이 넘 많네요..ㅎ
  • ?
    Fisherman 2021.08.09 00:36 Files첨부 (1)

    해찍님 따라서 해봤습니당

    후라시는 달라트리에서 1불입니다.
    사진에서 안보이는 스트로브를 사용했습니다.

     

     

     

    monb1.jpg

     

    monb1.jpg

     

  • profile
    Photag 2021.08.09 08:03
    다들 열심이시네요.... 저도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집안일이 정리가 좀되면...ㅎ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8.15 20:47 Files첨부 (2)

    9527030878764ebf842217a190b3f55a.jpg

     

     

    촬영방법

    8835f90c9af012b523bd7160cf3a3329.jpg

     

  • profile
    JICHOON 2021.08.17 19:51 Files첨부 (16)

     

    저도 비디오 보면서 스텝바이스텝 과제를 했습니다.

     

     

    1. 시원한 맥주병을 모셔와서 자연광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뭔가 많이 부족합니다.

    210817_Beer_Wine_Lighting_16421.jpg

     

     

    2. 왼쪽에 플레쉬로 바운스로 해서 찍어봤습니다.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데 입체감이 좀 적어보이네요.

     

    210817_Beer_Wine_Lighting_16428.jpg

     

     

    3. 그래서 스트립박스로 왼쪽에서 비춰주었습니다.

    조금 더 나아졌네요. 그런데 오른쪽이 좀 어두운것 같습니다.

     

    210817_Beer_Wine_Lighting_16436.jpg

     

     

     

    4.  흰색 보드로 스트립박스에서 나온 빛을 반사시켜줬습니다.

    오른쪽도 레이블쪽도 나름 밝아졌네요.

     

    210817_Beer_Wine_Lighting_16438.jpg

     

     

    5. 왼쪽에 너무 스트립박스의 빛이 강하게 보여서 흰색 천을 앞에 두고 찍었습니다.

    병 왼쪽의 반사된 빛이 많이 뽀샤시해 졌습니다.

     

    210817_Beer_Wine_Lighting_16443.jpg

     

     

    6. 뒷배경이 반투명이라서 그 뒤에서 플래쉬를 약하게 때려주었습니다.

    이건 나중에 배경까는 연습부터 다시 해봐야겠네요. 별로 효과가 업습니다.

     

    210817_Beer_Wine_Lighting_16447.jpg

     

     

    7. 이제 잔을 채우고 찍어보았습니다.

    백그라운드가 좀 많이 약하네요. 이건 라룸으로 얼마든지 처리할수 있으나 일부러 그냥 두었습니다. 

     

    210817_Beer_Wine_Lighting_16477.jpg

     

    이건 영은님이 알려주신대로 .... 확 뿌려서...

     

    210817_Beer_Wine_Lighting_16489.jpg

     

     

    8. 제 아내에게는 이게 공부하는 과정일 뿐이라고 분명히 말해주었습니다.

     

    210817_Beer_Wine_Lighting_16493.jpg

     

     

     

    9. 라이트 셋업한 김에 저의 훼이보릿 와인 몬테스알파 까보넷쇼비뇽도 찍어보았습니다.

    취기가 돌아서 인가... 조명이 좀 성의가 없어졌습니다.

     

    210817_Beer_Wine_Lighting_16501.jpg

     

    210817_Beer_Wine_Lighting_.jpg

     

     

    이상으로 숙제 완료!!!

     

     

     

    널어놓은 것들을 치우려니 귀찮네요. 저도 스튜디오 있는 집을 빨리 장만해야겠습니다.

     

    20210817_170544.jpg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8.19 00:30
    그런데 영은님은 누구신가요???
  • profile
    JICHOON 2021.08.19 09:24
    음.... 해피찍사님이 누구냐는 질문에 제가 답을 할수 있다면 영은님이 누구이신지도 답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은님이 지난번 음식 사진 촬영 때 오셔서 음식을 자연스럽게 디스플레이하는 것을 옆에서 슬쩍 보고 따라해 봤습니다.

소모임 게시판

소모임 활동에 관련된 글, 자료, 공지, 문의, 사진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소모임과 관련없는 글은 관리자가 적절한 게시판으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신공격, 사실여부의 확인이 필요할수 있는 글, 미풍양속을 저해하거나 일정 갯수의 비추천, 신고가 접수된 글은 사전 동의없이 삭제, 수정될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 공식소모임 출판 소모임 - 2016년 주제가 짦을 수록 좋다는 아***님 의견에 따라 저도 아주 짧게, 2016년 으로 7 공공 2016.05.30 95
221 공식소모임 출판소모임 - 나 어릴적부터 현재까지의 '나' 를 만나는 시간들로 채워보려고 합니다. 어릴적의 나 현재의 나 타인의 시선에서의 나 등등... 7 아날로그 2016.05.30 129
220 공식소모임 출판 소모임 - 애틀란타 탐험기 오늘 젤 늦깍이로 참여 댓글 남겼어요.. 애틀란타에온지 어느덧 7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이곳에대해 제대로 알고있는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하지만 구석구석 좋은곳들도 의외로 많잖아요.. 책을 여행... 11 써니 2016.05.31 132
219 공식소모임 제목 : capitalismo 시간이 허락할지 자신이 없지만. 지금 안하면 후회할꺼라는 서마사님의 협박에 ㅎ 일단 주제 부터 정하고 우찌할지 볼랍니다. 왜 이태리말인지 이유는 있는데 구현이 될지는 몰라서. 하여가 정하고 봅니다.  ....  4 봉~~ 2016.06.01 114
218 공식소모임 출판소모임 - 가제를 써야 하는군여... 가제를 써야 하는군여... 한번도 생각도 못한 채로 벌써 6월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총알과 같은 속도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아~~ 따키 생각이 잘 나지 않습니다... 이런 빌무글~~~ 암튼 저는 사계로 정했습니... 3 kulzio 2016.06.01 122
217 공식소모임 6월 ( 무진기행) 무진 기행 무진 기행은 김승옥 작가가 1964년에 발표한 단편 소설집 중에 한편이다. 단편집들에 담긴 소설들은 주로 소시민들의 애환을 주제로 한 고달픈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무진기행의 줄거리는. 아내 잘만나... 16 file 서마사 2016.06.23 239
216 공식소모임 6월. 스완네 집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부. 스완네 집으로 마르셀은 사교계에 출입하면서 인생의 절망을 느끼고  어느날 우연히 홍차에 적신 마들렌을 한입 베어물면서  그 맛과 향기와 분위기(일종의 데쟈뷰)를 통하여 과거의 ... 14 file 판도라 2016.06.27 154
215 공식소모임 길 위의 길 . . . 길 위의 길  . . . 처음부터  사진으로  시작해서 글을  최소한 곁들이는  길을 택한  것이 아니라 글에서 출발해서  순간을  영원으로  표구하는 작업 ,  사진과  더불어  마음을 따라 가는 길을 택한 나 !  이 후 ... 7 file 에디타 2016.06.28 110
214 공식소모임 [6월] 2016년 제 사진집은 소재/주제는 "2016년"입니다. 2016년 한 해를 기록으로 남겨두려구요, 출판사 사장님이 독촉장을 보내오셔서,,, 마감일에 늦지 않게 올립니다. 저는 6월 분량을 자유 갤러리에 올렸습니다. http://www.as... 1 공공 2016.06.29 134
213 공식소모임 7월 2016년 "길"      윤 동주       "길" 중에서 ........ 잃어 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 짓다 ... file 이쁜님 2016.07.16 77
212 공식소모임 참고용 사진책들  출판된 사진책들은 어떻게 실려있는지  참고삼아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5 file 아날로그 2016.07.18 93
211 공식소모임 출판 소모임 오프 모임 결과 어제 출판 소모임에서  kulzio, (왕)이쁜, 영은, 서니, 에디타, 아날로그, 깡쇠, 이공, Hvirus, 빈잔에, Today, blue penguin, 그리고 서마사 13명이 모였습니다. 각자 생각하고 있는 출판물에 대한 생각과 그리고 애... 8 서마사 2016.07.18 162
210 공식소모임 길상사 (7월 프로젝트) 길상사. 백석평전( 안도현작) 을 읽고 나서... 법정스님이 입적하시는 다큐멘러리 화면을 보고 처음 알게된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길상사 2014년 겨울 한국방문 마지막 날 딱 하루라는 여유 시간이 생겼다.  한국을 ... 11 file 서마사 2016.07.20 180
209 공식소모임 [ 벌써 10년 ] 스페인, 2007년 [벌써 10년] 스페인, 2007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Sagrada Familia] 기억속에 잠들어있던 "스페인"이라는 한 부분에 미세한 뉴런의 자극이 가면 가장 먼저 고개를 드는 부분이 이 성당의 기억이다. 1883년부터, 1... 5 file 영은 2016.07.22 113
208 공식소모임 소모임출판 - 숙제 '나' 에 대한 이야기로 꾸려나갈 책의 첫 숙제입니다. 여러분들의 숙제를 보고 기가 많~~~~~~~~~이 죽어서 어깨가 좁아졌지만,, 그래도 처음의 계획대로  심플!!하게 담아내보려 합니다. 처음 올리는 숙제는   나의 ... 8 file 아날로그 2016.07.25 137
207 공식소모임 출판소모임 (아버지 1) 출판소모임이란 이름으로 억지로라도 무언가를 써보고,  사진도 모아볼수 있게 기회를 주신 서마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단 시작은 해보지만, 언제까지 갈런지는 모르겠네요.  욕먹을 각오하고 끄적여 봅니다. ***... 6 file 유타배씨 2016.07.27 124
206 공식소모임 작은 행복 거대한 자연이 아닌 그냥 인간, 사람을 카메라에 담아 보겠다고 생각한 다음... 파일을 보니 사람들이 살고 있는 모습이 각양각색이군요.  희노애락?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있자면 아주 작은 것에서 희.  노.  애.... 2 file 이쁜님 2016.07.29 105
205 공식소모임 늦은 7월 숙제 제출합니다 늦은 7월분 숙제 제출합니다.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즐겁게 사진찍고 숙제도 제출할수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7 file 써니 2016.08.06 131
204 공식소모임 희노애락 (喜怒哀樂) 희노애락 노(怒) 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노(怒)하다, 화를 내다, 왜 화가 나는지... 왜 화를 내어야 하는지.... 억울함, 불공평, 나의 영역에의 침해, 나를 방어하기 위함, 나아가서는 살아가기 위함, ..... 오늘... 4 file 이쁜님 2016.08.13 129
203 공식소모임 소모임출판 - 숙제(8월) 출판소모임 숙제.. 두번째입니다~ 지난번에 굉장히 간단하게 올리고 많이 민망하였지만  제가 그리는 컨셉이므로 그냥 변경없이 쭉~~이렇게 갈것입니다. 사진동호회라는 특성상 좀더 멋진 사진을 담아야 할것인가에 ... 33 file 아날로그 2016.08.19 1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