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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18:09

등 따신 오후

서마사
조회 수 131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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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몰아친 꽃샘 추위에 거실에 전기장판 깔아 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뭉기적 거리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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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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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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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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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23.03.14 19:06
    오랜만입니다! 살아 계셨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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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23.03.14 20:33
    덕분에 이렇게 사진도 올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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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3.03.14 19:55
    평화로운 오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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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23.03.14 20:33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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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 2023.03.14 19:57
    백만년 만에 보는 사진 좋습니다. 자주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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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23.03.14 20:32
    백만년까지는 않되고....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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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23.03.14 20:45
    강아지 자세가 제일 편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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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3.03.14 20:59
    GR도 이미 선배시네요? 오랫만에 보니 백구도 늙어보입니다.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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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3.03.16 19:41
    서마사님의 집사진은 늘 따뜻합니다. 집안 깊숙히 누워 들어오는 햇살이 거들기 때문인가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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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3.03.19 21:21
    3월 3번째주 큐레이터 픽 사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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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or's Pick 갤러리는 큐레이터가 자유갤러리에 등록된 사진 중 아사동의 운영 취지와 작품성 등이 담긴 사진으로 선정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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