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2017.08.29 13:56

머리 자를 때가 되었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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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머리를 감고 나서  이젠 자를 때가 되었는데 하면서 들쑥날쑥한 머리길이를  만지작 만지작 거렸습니다.

발 아프다는 불편으로 모든 외출이 아직 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간 그냥 이 쓰따일로 지내보자 하면서  . . . ( 누가 뭐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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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7.08.29 18:14
    빨리 발 부상 완쾌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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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08.30 09:06
    감사합니다.
    기브스 풀면 금방 걸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쫌쫌좀 걸린다네요.
    걸려도 회복만 잘된다면 좋겠습니다.


    저 나뭇잎을 보면서 머리 자르기가 떠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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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텔 2017.08.30 12:02
    빨리 낫길 바래요 에디타님..
    저 사진 보며 에디타님 머리를 상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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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08.30 16:16
    감솨 !

    저의 머리 쓰따일이 딱 !

    결국 가위를 손에 잡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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