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오피스 주차장 입구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오피스 주차장 입구쪽에 뭔가 동물이 죽어있었나봅니다. 한참을 쪼아대다 가는데... 하도 바쁘게 움직여서 깨끗한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았네요.
나갈 일이 있어 차에 시동걸다 발견해서... 부랴부랴 오피스 들어가서 카메라 갖고 나왔더니... 분주하게 먹이를 찾아 걷는 모습만 찍었습니다.
찾아보니 검은 대머리 수리네요.
미국에서는 동남부에서만 서식한다고 하구요. 남부 아메리카에도 서식한다고 합니다.
쿨픽스 P1000의 첫 새사진이 독수리라니... 좀 보람됩니다. ^^
부슬비 내리는 시간이라... 삼각대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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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별사진 찍는다고 ISO를 낮춰놨다가 셔터속도를 확보하지 못해서 많이 날렸습니다. P1000은 늘 가지고 다니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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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류사진에 입문하셨내요
멋져요 -
그러게요. 망원은 조금씩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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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으시시해보이느 새들입니다! -
사진찍고 좀 디테일하게 뵈니... 정말 정이 안가게 생겼습니다. 으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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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가다 보니 저희 동네 물가에 앉아 있더군요.. 같은 애들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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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남부에는 아주 흔한 종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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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찍어야하는 사진가의 진면목을 보는 사진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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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드립니다. 파랑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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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a dream in a broken coffee cup
08Mayby 파랑새2022/05/08 by 파랑새
in 동물
Views 50 Likes 5 Replies 6
저런 새가 많이 보이던데... 카메라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