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우리동네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마당 손질을 하는 모습이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몇년동안 내 사진의 모델이 되어주는 물비누.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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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봄단장이 한창입니다.
물비누 모델 ....언제나 그자리에서 서마사님을 기다려주네요.... -
봄맞이도 부지런한 사람들이 누릴수 있는 일인듯 합니다.
마음으론 매해 꽃을 심는데 행동으로는 안되네요. -
울집 마당의 꽃들도 게으른 주인을 잘못만나서 시들시들....전멸해가고 있습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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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테네시 한번 더 가요..플리스 ^!* 담주 토욜에 ..... -
제가 토요일에는 시간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포프님이나. 다큐님 혹은 쿨지오님을 꼬셔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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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고 싶으셨던 것은 물비누가 아니라 창문 유리와 그 유리를 뚫고 지나오는 햇볕을 담고 싶으셨던 것 아닌가요? 저는 그 창문의 리얼한 색상과 표현에 왠지 시선이 갑니다. -
저주황색의 wheelbarrow 는 신나게 밀고다니고 싶을것 같아요.
저 물비누는 몇년간 오래쓰셨네요, 거의 바닥이 났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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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께서 환생? 하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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