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우리집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전자책 리더기를 시장에 나올때에는 젊은 사람들을 겨냥했는데
정작 물건은 노안 때문에 책을 못읽는 노인들에게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저는 노인은 아니지만 얼리 어답터 차원에서 이것 저것 구입하다 보니
지금은 아마존에서 나온 킨들로는 영어 책만 읽고
한국책을 읽고 싶으면 Barns & nobles 에서 나온 누크를 구입해서
Ridibooks 어플을 설치하고 구입한 한국 전자책을 읽습니다.
왼쪽이 amazon에서 나온 Kindle 이고
오른쪽이 B&N에서 나온 Nook 입니다.
킨들이 가격이 3배 더 비싼 만큼 화면의 미세하게 더 좋습니다.
한국 전자책의 가장 아쉬운 점은..글짜의 폰트가 아름답지 못합니다.
폰트의 저작권이 있어서 전자책 출판에 아름다운 폰트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동네 도서관에서도 전자책 대여가 가능합니다..책들도 제법 많고요.
동네 도서관에 들려서 전자책 대여 신청서를 한번만 작성하시면
전자책을 전화기. 패드, 리더기 아무곳에서나 다운받아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30일 지나면 자동으로 반납되어서 연체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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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 큼직큼직 나오네요~ ^^ -
글짜가 대따시만하게 커야 눈이 시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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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은 노인 한테 오는것 아니었던가요..???? -
한국에 있는 시립 도서관에 멤버로 조인하시면
한달에 두권 정도의 전자책을 공짜로 읽드실 수 있습니다~
한국아뒤가 멸소되신 분은 가족이나 친구분에게 멤버 가입을 강요 ㅎㅎ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
다른 무엇보다 책을 늘 가까이하시는 생활이 보기 좋습니다~^^ -
나한테 딱 필요한 거네요.
눈이 나빠지면서 책은 정말 가까이 할수 없는 존재로......ㅠㅠ -
전자책 읽어도 눈 아프던데,,, 어떡하죠? 저도 ㅠㅠ -
?
책을 늘 가까이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나중에 만나면 이야기 들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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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ldi's Four Seasons "Fall" from Vaccum Tube Amp
04Sepby Edwin2018/09/04 by Edwin
in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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