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7.11.16 21:57

소녀

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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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찍었던 칼라사진중 가장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2만불짜리 사진기가 그 값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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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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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7.11.16 23:07
    다중 촬영 하신건가요. 상이겹처보이는듯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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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11.17 22:23
    한방입니다 ;-)
    그림자와 유리창의 반사로 다중노출 같기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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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11.17 00:14
    자연 이란 " 스스로 그러하다' ... 그러고 보면 자연스러운 것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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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11.17 22:25
    우리도 자연에 벌거벗고 태어나서 도 벌거벗고 가기에, 자연에 가장가까운것이 자연스러운듯 싶어요 ;-)
  • ?
    CK 2017.11.17 01:18
    컬러 필름으로 촬영된 70년대의 느낌이 납니다.
    색이 가져다 주는 '향수' 입니다.
  • ?
    blue_ocean2 2017.11.17 08:37
    작은 소녀의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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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7.11.17 09:12
    저 아이는 뭐가 그리 궁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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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7.11.17 15:46

    역시 2만불 짜리 카메라는 그 값을 하지요.. 그 2만불 짜리 카메라가 내 손에 있을때에는 그렇게 땡깡만 부렸는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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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11.17 22:32
    제가 그 많은 상처를 어루만져 주었더니만 쉬렉에서 이쁜공주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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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7.11.18 19:49
    저의 고작 3천불짜리 나름 신형카메라는 제손에 와서 폰카 성능만 못한 처지가 되었습니다.
    저도 2만불 이상만 됐어도 왕성한 활동을 할수 있는데...

    동네 조그만 모텔, 그 모텔 데스크에 들린 어린아이... 왠지 영화같은 스토리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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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11.18 22:39
    아이가 입고 있은 붉은색이 제게는 가장 와 닿았읍니다. 흑백이면 그저 어둡게 나왔을텐데, 빛이 드는 그 색깔이 좋았어요.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한두장의 사진이라도 찍을수 있는것은 커다란 소중한 기쁨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어서 기만불 사진기 소모임에 들어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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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who 2017.11.20 10:29
    짝은 꼬맹이가 사진안에 커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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