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다리...버려진 것들

서마사

조회 수 70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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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ankhead ave bridge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이 다리는 방치된 후에..

방치된 사람들.

방치된 물건들..

방치된 풀들만이 남아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3'	3P3P5742.jpg, 3P3P5803.jpg, 3P3P57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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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유타배씨 2016.08.30 10:55

서마사님은 또 서마사님대로 이렇게 찍으셨네요. 다들 참 개성들 있으시다.

.
..
...
....

어찌 또 자기 바지를 벗어가며 찍으셨을까요?

댓글
서마사 2016.08.30 11:19

왜 ?..벗은 빤스는 어디에 있냐고 않하세요?

댓글
유타배씨 2016.08.30 11:22

푸하핫.... 웃겨 죽는줄 알았네....
그것을 왜 물어봐요? 게으른 사람들은 바지 벗을때 한꺼번에 다 벗는것 아는데.... 푸하핫...

댓글
?
blue_ocean 2016.08.30 11:45

전 모르죠...

댓글
kulzio 2016.08.30 11:06

풀들이 방치되어 있어서 방치가 주가 되었지만....
그런 방치 속에 살아있는 꽃과 풀들을 보면 지구의 생명력을 느낍니다....
지구의 생명력에 감동합니다....

댓글
서마사 2016.08.30 13:42

지구의 생명력..이 사진에서 지구의 생명력까지..ㅋ

댓글
유타배씨 2016.08.30 14:41

정말 풀이란것이 아주 조금의 흙과 습기만 있어도 자라는것을 보면 놀라와요.
지구의 생명력....

(어떨땐 잡초라 뽑아도 뽑아도 자라나니, 아유 증말....)

댓글
fisheye 2016.08.30 12:27

아스팔트를 뚤고 나온 잡초들을 보며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댓글
서마사 2016.08.30 13:43

지구의 생명력은 생각못하셨죠? ㅋ

댓글
fisheye 2016.08.30 15:10

그러게요..
잡초 같이 끈질기게 살아야 겠습니다.

댓글
베리언(自繩自縛) 2016.08.30 14:40

같은 사물을 보고 찍었는데...참으로 감성적으로 담아 내시네요. 짝짝짝!

댓글
kulzio 2016.08.30 17:50

서마사님은 성별이 따로 계세요.... 아줌마라고.... ㅋㅋ

댓글
베리언(自繩自縛) 2016.08.30 18:02

얼마전에 예능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 보다가 서마사님을 닯은 이를 찾았더랬습니다.
김도균 씨하고 꼭 닮으셨더군요. 서마사님이 좀더 여성적(?)으로 생기셨죠. 하지만...형제라 할정도로...닮았어요.

유시진 닮았다고 생각하려해도...머리속에서는 자꾸 아니래요..ㅠㅠ

댓글
kulzio 2016.08.30 18:19

도균오빠도 아줌만뎅...... 마이 잇어서 아주마이라 하는감?? ㅋㅋㅋㅋ
불타는 청춘이라... 청춘은 불에 타야재~~~ ㅋ

댓글
서마사 2016.08.30 18:22

유시진이라고 얼마나 많이 말해야 될지 참 난감하네요.

댓글
베리언(自繩自縛) 2016.08.30 22:01

그러게요. 이성이 감성을 지배해야 하는데....퍄~~~. 감성이 이성을 지배해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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