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인테리어
2007.04.16 20:59

[릴레이] 저마다의 사진 2

조회 수 262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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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의 글을 읽고나서 저도 오래전 시디들을 뒤져 봤습니다
의미 있었던 사진은 생각보다 찾기가 힘들더군요.
물론 그당시엔 의미가 있었지만 이젠 잊혀진 기억도 많고..
이 사진은 제가 아틀란타에 처음 내려왔을때 얻은 방입니다
창문도 없는 지하실 단칸방(?)에서 20불로 일주일 식사를 해결하던 시절이었죠.
그땐 배움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뛰었었던것 같습니다.
  • ?
    홍풀 2009.08.07 01:20
    와우.... 아담하니 좋네요..

    그 시절이 느껴지네요... ^^
  • profile
    JICHOON 2009.08.07 01:20
    야... 뭔가 열정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뭘 배우시고 계셨을까 궁금해지내요.
  • ?
    가래떡 2009.08.07 01:20
    노트북에 압박!!!
  • ?
    300D 2009.08.07 01:20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요?
  • ?
    composer 2009.08.07 01:20
    테이블에 천이 덮혀있다는 것... 그게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
    저도 2003년에 애틀랜타에 왔는데...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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