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한국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The beauty of a moment is that it's fleeting. By its very nature, it... slips through our fingers... making it that much more precious.-
- ?
-
그러게요 손가락 프래임은 기억을 담는다는 느낌이들었네요! -
아사동의 감성 사진사... 손가락으로 프레임하고 언제든지 남산타워를 찍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부럽 부럽
ㅊㅊ 합니닷! -
요즘은 추워서 저도 못가요 ㅎㅎㅎㅎㅎ
-
억새꽃잎이 날리는 순간을 잡으셨네요....ㅊㅊ 드립니다. -
다감사합니다 운이 좋았네요 ^^
-
마지막 사진 좋은 생각에 한표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제 아이디어는 아니였어요 ㅎㅎㅎㅎㅎ)
-
손가락 프레임 하나로 사진이 추억으로 보입니다! 생각이 참 멋지네요. -
손가락 아이디어를 내주신분에게 밥쏴야겠네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3)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9)
- 나무/식물(1124)
- 동물(696)
- 자연/풍경(3758)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45)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0)
- 이벤트/행사(252)
- 건축/시설물(436)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4.04.12
Cherry Blossom
-
2024.03.25
Blue and Waiting...
-
2024.03.23
초저녁 항해표시등
-
2024.03.22
City of Stars
-
2024.03.15
회상
-
2024.03.09
밤바다
-
2024.02.19
해변의 동틀 녘
-
2024.02.18
눈 오는 날 그리고 다음 날 아침
-
2024.02.17
눈 오는 날 해변
-
2024.01.14
동 틀 녘
-
2023.11.18
안주는 왜 안시키지
-
2023.11.10
창 밖의 일출 전
-
2023.11.07
떠나가지말아요
-
2023.09.05
풍경에 취하다.
-
2023.07.31
Blue
-
2023.07.20
비오는 날 해변 카페에서
-
2023.05.05
그렇게 살아가는 것
-
2023.03.31
초대
-
2023.03.09
Cherry Blossom
-
2023.02.03
등의 그림자
-
2023.01.17
화려한 약속
-
2023.01.17
바람이 분다
-
2022.12.11
물위의 유화
-
2022.11.26
만추
-
2022.10.06
해변으로 가요
-
2022.09.22
시작의 아침 햇살
-
2022.09.15
창 밖은.......
-
2022.09.04
노을느낌
-
2022.06.24
물 위에 핀 장미
-
2022.05.05
바다건너 정원사로 부터 문앞꺼지 배달된 꽃다발과
-
2022.05.03
외로운 공원의 악사
-
2022.04.09
여로 - 旅路
-
2022.03.21
걸어 온 길... 가고 싶은 길,,,
-
2022.02.05
글래스 앞에서
-
2022.02.02
살아가는 거야
-
2022.01.26
군고구마 그리고 오징어
-
2022.01.26
멜랑꼴리
-
2022.01.16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욱....
-
2021.09.13
첫사랑
-
2021.07.09
바람이 분다
-
2021.06.30
Gold Dust
-
2021.06.29
외로운 사람들
-
2021.04.28
Moments
-
2021.03.27
Saved
-
2021.03.26
오래전 그날
-
2021.01.30
Lesson Zero
-
2020.12.13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
2020.12.06
바람불던 날...
-
2020.12.04
사랑은 봄비처럼
-
2020.11.27
그리움.
-
2020.11.24
lost summer 외전
-
2020.11.24
가눈세월
-
2020.11.16
소녀
-
2020.11.16
옛사랑
-
2020.10.25
lost in transition
-
2020.10.11
Comfort
-
2020.10.03
Return to Innocence
-
2020.09.19
무제
-
2020.09.04
기억 2
-
2020.09.03
Endless Rain
-
2020.09.03
Je veux aller au bout de me fantasmes
-
2020.08.31
고향의 봄
-
2020.08.22
Return to Innocence
-
2020.08.18
꽃은 핀다.
-
2020.08.05
알딸딸
-
2020.07.23
Blue
-
2020.07.17
Raining in Seoul
-
2020.05.04
I remember you
-
2020.05.03
Lost Stars
-
2020.04.30
하얀 겨울
-
2020.04.27
세월이 가면
-
2020.04.26
Streets Noire
-
2020.04.06
추억길
-
2020.02.27
국밥
-
2020.02.17
통닭
손가락 임펙트가 만만치 않습니다. 한편의 시를 읽은듯한 느낌입니다
I wish we could hold onto it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