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asakusa, Ja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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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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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 라면을 좋아해 맛있다는 집은 다 찾아다니는 편인데 일본에서 라면 두번 먹고 그 느끼함에 질려 더 못먹었어요. 아사쿠사 거리의 주점에 가서도 맛보다는 거리 구경이 좋았습니다. 처음 접하는 음식들이다 보니 경험상 먹어 봤지만 역시 내 입맛엔 한국음식이 최고! 수산물 시장의 생선회는 아주 좋았어요. 여러장 찍었지만 이 사진의 경우는 왠지 내쪽으로 바라 보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
일본 거리 사진찍은 것들보면 대체적으로 사진들이 아주 " 쨍" 한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사진또한 그렇구요. -
저도 인스타에 올라오는 일본작가들의 사진을 보면 저녁나절 뒷골목의 쨍한 사진이 많더군요. 빛이 적은 어두운 상태에서 프래쉬를 사용하지 않고 쨍한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 카메라나 렌즈 자랑인가 싶기도 합니다. f1.2보다 빠른 0.95나 0.98렌즈 궁금해 집니다. 저가의 중국산은 퀄리티가 안좋을듯 하고 보잌 35미리 정도는 써보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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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사진기 셋팅이 아니고 장비였구요, 뭐든지 파면 팔수록 끝에는 장비라고 하는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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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 of Santa Maria del Fiore
30Mayby Steve2023/05/30 by Steve
in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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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면을 그리 좋아 하지는 않지만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니 다시금 가고 싶네요
노오란 상점의 불빛들과 쨍한 푸른 가로등불과 야경을 보는 라운드 탑의 불빛이 아름답게 잘 표현된 사진이네요.
복잡한듯 그안에 어떤 규칙이 있는듯..사진의 모든 요소들이 잘 어울어진 멋진 샷이네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