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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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주로 음식준비는 어머니들이 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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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닐봉지가 옥인지 티인지 잘 모르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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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촬영하신거죠?
항상 주방에서 고생하시죠. -
이곳은 파나마에서 찍은 것인데요, 놀랍게도 아주 여러소수 민족이 살고 있읍니다. 바다쪽, 산골마을, 또 이런정글. 모두 사람들도 생김새, 언어까지 다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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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서 찍으신건지 궁금해 지는데요.... -
떠나기에 미리 말라리아 약까지 챙겨먹었던것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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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오지에라도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첫느낌이 건강한 생동감.... 원초적이지만 왕성한 힘....
뭐 이런 영감을 전달해 주는 작품입니다.
또 제목에 혹 했습니다......ㅋㅋ -
처음 이들을 만났을때는 좀 무서운 생각도 들고, 당황했었는데 그들의 순진(?) 함과 깨끗함에 금방 함꼐할수 있었읍니다.
깡쇠님 덕분에 누드사진이 금방 생각나지 않아 이리저리 뒤졌읍니다 ;-) 더는 없을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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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인 줄 알았네요.
아주 멋을 부릴줄 아는 여인 같네요. 목걸이에 귀걸이 두건..바지도 아주 센스가 있어 보입니다. -
흑백톤 때문에..잠깐은 전시된 모형인줄 알았습니다.. -
원시적인 아니 원초적인 사람의 삶이 잘 보존되어 있군요... 이들을 문명의 가호를 받지 못한다고 하기에는 이제 세상이 바뀌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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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gentlemen talking in politics
03Decby esse2014/12/03 by esse
in 여행
Views 249 Likes 0 Replies 2
ㅋㅋㅋ 문명과는 동떨어진 아낙네의 모습. 그러나, 비닐봉투의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