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걷는길

오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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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route 66 근처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Atachment
첨부 '2'	untitled-1009.jpg, untitled-10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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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유타배씨 2014.07.10 17:47

라스베가스이 제사진에 넣고 싶은 텀블위드가 여기에 있네요. 몇달간 비 한방울 내리지 않고 바짝 말라있는듯 합니다. 자동차가 흙먼지로 잔뜩 뒤덮였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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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록 2014.07.16 16:44

저게 텀블위드군요. 길가에 쌓인것들이 전부 고놈들이었어요. 넹 흙먼지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더스트데블이라는것도 저때 처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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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2014.07.10 21:45

몽글몽글 가득히 나무가 모여있는 조지아의 모습과는 천양지차입니다.... 도저히 6월의 어느날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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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록 2014.07.16 16:47

일주일 정도를 있다보니 조지아가 막 그리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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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2014.07.11 08:38

오로록님 얼마나 더우셨을까나...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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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록 2014.07.16 16:48

조기조기 굴러다니는 텀블위드가 제 친구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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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2014.07.11 10:21

ATV 타고 음악 크게 틀어놓고 마구마구 달려보고 싶네요. 아...
선글라스는 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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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록 2014.07.16 16:48

넵 선구리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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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4.07.11 11:36

여행을 다녀와서.....같이 가지 않았던 사람들과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곳이 사진 동호회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곳에 이런 사진을 올리면 ..." 이게 뭐야?..." 라는 반응이었을텐데..아사동에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것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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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4.07.11 12:23

동감입니다. 사진들도 사진이지만 가족적인 분위기의 이런저런 이야기가 더욱 정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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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록 2014.07.16 16:50

맞아요 어쩔땐 사진보다 답글들을 더 열심히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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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14.07.12 15:16 Files첨부 (1)
- • 04262014-6665.jpg
3 friends!!!

사막과 3이란게 비슷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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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록 2014.07.16 16:51

kairos님 사진을 보니 어릴때 tv에서 봤던 "쓰리 아미고"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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