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동출사
2019.06.24 08:42

너의 속을 보여주라~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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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심슨네 농장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심슨네 농장의 차들은 근 80%가 문이 열리더군요.  
놀라왔던 사실은...  정말 오래된 차들조차 메뉴얼이 거의 없고 거의 오토매틱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천차만별의 차량 모양도 재미있었지만...
아날로그 감성의 천차만별의 계기판 모습들 또한 새로운 재미였습니다.





예전엔 자동차 키가 왼쪽에 꽂는 경우도 꽤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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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 없는 황량함이지만...  자동차 속도가 그닥 빠르진 않았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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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꿈의 머스탱(무스탕)입니다.  튜닝된 것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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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이라 그런지 오랜만에 보게 된 스틱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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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홀더가 나무로 제작된 것이 인상적이네요.  계기판 위의 판넬도 나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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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과 브레이크 클러치까지 모두 조그마한 작은 원형 형태라 운전하기 쉽지 않았을 듯 합니다.  그래도 그 당시엔 부러운 차량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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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륜차인데도 오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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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양산된 일렉트릭 카인데...  첨단 전기장치 차인 것 마냥 전자계기판이 후덜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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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도 1/4 이상이 오토매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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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타고 싶은 오픈카입니다.  오토메틱 스틱이 잘 달릴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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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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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사진도 꽤 많이 나왔지만...  이미 7메가에 근접하여 여기까지만 정리해 봅니다.

  • profile
    Steve 2019.06.24 12:31
    첨사지은 키가 있는걸 보니 작동될거같은 느낌입니다.
    두대의 차는 무슨종류인지 알아볼거같기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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