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설악산 토왕성 폭포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토왕폭의 물이 말라 폭포의 웅장함은 보질 못했으나 주변부의 엄청난 봉우리들의 기상은 엄청나다.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그사이 뭘하느라 이런 곳을 처음 와본건지. 900계단을 올라가며 입에까지 올라온
불만이 한순간에 날라가 버린다.
이 광경을 보니 선조들의 산수화가 왜 그런지 이해가 절로 간다.
이런거 였어....
-
엄청납니다. 촬영한 시간대도 사진의 신비함을 더해 줍니다 -
한국에 멋진 곳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
10월 달에 오셨으면 1시건 거리인 동해에 있는 저에게 연락 하시지....
멋진 산봉오리 힘든 과정속에서 산수화가 나왔습니다. -
아, 가족들과 짧게 다녀오느라 지인분들에게도 연락을 못했네요. 담엔 황태한사발하러 꼭 들를께요. 담번 방문엔 백패킹을 해보려 합니다.
-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미국의산과 다른 이미지의 수려함이 한국의 산에는 있는것같아요. -
맞습니다. 산수화가 이래서 나왔구나하는 느낌을 저도 받았어요. 수려라는 단어가 딱 입니다.
-
어머! 맥스님 오랜만이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멋진 사진 더 많이 찍으시길 바래요~
정말 동서양의 느낌이 전혀다른 수려한 산이네요.
산의 웅장함과 수려함도 멋지지만 좋은 타이밍에 빛을 이용해 빛의 명암이 잘 표현되어서 더 멋진 사진이네요~
한국의 산! 멋집니다~ -
네에, 일년만이군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사진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
한국에 이런 멋진 봉우리의 산들이 있군요! 900 계단 오르신 보람을 느끼셨겠습니다. -
한국 떠난지 오래된 탓도 있겠지만 어릴적 한국에선 고작 수학여행으로 아니면 대학시절 친구들과 다녀온 설악산에 대해 너무 몰랐었네요. 엄청난 곳이 너무 많아요. 다음 방문때는 멋진 산들을 담아 볼 생각입니다.
-
중국 무협영화에 나올법한 장관입니다. 제가 청년시절에 설악산을 몇번 가봤는데.... 왜 이런 장관을 못봤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멋진 눈요기를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죠? 무협 영화의 전설이 된 서극의 촉산! 중국 장가계에서나 봄직한 경치가 한국에도 있습니다. 오른편에 물길만 보이는 토왕폭의 모습이 아깝긴 하지만 그래서 또 다시 찾아 봐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한국에 저런 풍경이 있었다니... -
폭포에 물이 흘러내렸더라면 왼편의 봉우리는 빛을 잃었을 수도 있겠네요.
-
이건 완전 그림이군요! 추천! -
네, 북한산, 수락산, 관악산, 인왕산, 아차산....서울만 해도 멋진 산들이 수두룩하더군요. 하지만 산세론 역시나 설악산!
-
크 멋지내요!!! -
감사합니다. 여행중이신가 봅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3)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9)
- 나무/식물(1126)
- 동물(696)
- 자연/풍경(3758)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45)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0)
- 이벤트/행사(252)
- 건축/시설물(436)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Read More12May 202411:25
-
Read More07May 202421:11
-
Read More05May 202421:16
-
Read More29Apr 202409:50
-
Read More28Apr 202417:10
-
Read More21Apr 202410:28
-
Read More20Apr 202417:59
-
12Apr 202401:02Read More
야생화의 카펫
-
Read More11Apr 202422:50
-
Read More08Apr 202417:12
-
Read More04Apr 202421:55
-
Read More03Apr 202404:09
-
Read More01Apr 202423:57
-
Read More30Mar 202414:08
-
Read More28Mar 202422:39
-
Read More28Mar 202411:12
-
Read More26Mar 202422:58
-
Read More26Mar 202422:57
-
Read More26Mar 202400:33
-
Read More24Mar 202414:55
-
Read More23Mar 202421:56
-
22Mar 202423:59Read More
캘리포니아의 봄
-
Read More22Mar 202410:01
-
Read More18Mar 202419:53
-
Read More17Mar 202421:56
-
Read More15Mar 202423:27
-
Read More15Mar 202413:38
-
Read More14Mar 202410:12
-
Read More13Mar 202400:03
-
Read More13Mar 202400:01
-
Read More08Mar 202422:30
-
Read More07Mar 202423:05
-
Read More07Mar 202423:00
-
Read More05Mar 202423:09
-
Read More05Mar 202423:01
-
Read More04Mar 202401:33
-
Read More23Feb 202405:51
-
Read More22Feb 202406:08
-
Read More19Feb 202422:12
-
Read More15Feb 202423:54
-
Read More14Feb 202423:33
-
Read More07Feb 202421:41
-
Read More07Feb 202402:09
-
Read More06Feb 202422:28
-
Read More05Feb 202401:14
-
Read More30Jan 202402:11
-
Read More29Jan 202406:51
-
Read More25Jan 202420:34
-
Read More20Jan 202422:16
-
Read More18Jan 202413:32
-
Read More14Jan 202420:27
-
Read More09Jan 202418:56
-
Read More09Jan 202400:45
-
Read More07Jan 202406:27
-
Read More05Jan 202409:58
-
Read More04Jan 202422:29
-
Read More03Jan 202415:19
-
Read More02Jan 202415:49
-
Read More02Jan 202400:29
-
Read More01Jan 202419:29
-
Read More31Dec 202320:09
-
Read More31Dec 202317:46
-
Read More30Dec 202319:59
-
Read More29Dec 202321:33
-
Read More27Dec 202300:00
-
Read More24Dec 202315:34
-
Read More24Dec 202315:17
-
Read More24Dec 202300:37
-
Read More18Dec 202323:40
-
Read More16Dec 202311:56
-
Read More13Dec 202316:31
-
Read More13Dec 202316:02
-
Read More12Dec 202311:59
-
Read More11Dec 202302:40
-
Read More06Dec 2023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