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과제25)

JICHOON

조회 수 121 추천 수 0 댓글 14

아내를 가까이서 바라볼수 있는 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숙제가 하루 지났네요. 뭐 유타배씨님께서 퇴짜를 놓으시면 할수 없구요.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Atachment
첨부 '1'	161230_Biloxi_FamilyTrip_9980.jpg,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14'

공공 2017.01.03 09:27

우러러보며 사시네요. 그래야지요.

댓글
JICHOON 2017.01.03 09:37

공감을 확 하시나 봅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7.01.03 10:11

이거 아무래도 아내분 들으시라고 하는 이야기인것 같은데요.
우리정서에는 아무래도 팔불출 입니다 ;-)

댓글
JICHOON 2017.01.03 12:30

아직도 아내가 사이트를 안들어와 보고 있네요. 오늘 저녁에는 들어와서 보려나...

댓글
서마사 2017.01.03 10:27

뭐..아내를 우러러까지 보면서 삽니까?? 이해가 않되네요? 허~참...나...원.......음....헛...

댓글
JICHOON 2017.01.03 12:31

서마사님도 밥 때문에 그분을 우러러 보신다고 저에게 고백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댓글
서마사 2017.01.03 12:38

기억이 나지 않씁네다..
시월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 합네다..
모린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씸드릴수 있습네다.

댓글
kulzio 2017.01.03 21:05

흠... 안 그래도 모든 방송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 다는 분들 뿐인데....
서마사님도 기억이 나지 않으시는군여....
머 안나는 기억을 어쩌겠습니까?? ㅋㅋ

댓글
kulzio 2017.01.03 21:06

그나저나 참 날조의 느낌이 강한데... 어쩌죠??? ㅎㅎㅎㅎ

댓글
JICHOON 2017.01.03 23:54

속고만 사셨나... 제 사진은 다 진실이여요.

댓글
?
열_마_ 2017.01.03 22:31

이정도의 로우 엥글은 무릎을 꿇었다기 보다는 아예 바닥에 사이사이 누웠다? 아님 부인님께서 누구 배위에 올라섰다? 고통스런 상상이 으윽---

댓글
JICHOON 2017.01.03 23:55

아내가 새들과 놀고 있길래. 바로 길바닥에 누워 사진을 찍었더랬습니다. 바라기는 새들이 앵글에 들어오길 바랬는데..

댓글
아날로그 2017.01.03 23:35

사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저는 셀카로 도전해봐야겠네요.ㅎㅎ

댓글
JICHOON 2017.01.03 23:57

셀카로... 그런 경우 청승이라고 합니다. 남편을 훈련시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