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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풍경

2017.01.07 16:33

새 소식

max

조회 수 46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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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메고 동네 걷다보니 새가 한마리 앞 나무가지에 와서 앉네요.

정초에 새(?)소식이 오려나 봅니다. (참고로 새가 앉은 밑의 것은 No.2 아닙니다.)

Who's max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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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파랑새 2017.01.07 16:38

멋진 사진 추천 합니다 작품사진 잘 보았습니다

댓글
max 2017.01.07 16:38

파랑새님의 추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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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2017.01.07 19:12

친구 라도 데리고 같이 앉아있지..
새 친구 해 주셨어요..맥스님...

댓글
max 2017.01.07 21:12

새친구? 아니면 새 친구?

댓글
아누나끼 2017.01.08 00:56

#1 이 얼어버린 것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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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_마_ 2017.01.08 04:02

이 새가 그 새 아닌가요? 늘 Max 집 근처를 맴도는? 오늘은 테너의 자세로 노래하네요.

"나! 완전히 새됐어~~" - 오늘 제가ㅋㅋㅋ-

댓글
서마사 2017.01.08 11:08

새가 참 어려운데 잘 포착하시는 재주가 부럽습니다.

댓글
공공 2017.01.08 19:41

하,, 잘 포착하셨네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No.2 하다가 들킨듯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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