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다운 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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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호텔은 들어가면 않되는줄 알고 못들어갔던 장소를 촌놈과..촌여와 함께 둘이서.
신기해 하면서 사진 찍었습니다.
점심떄 들렸는데...내 생각에는 최적의 시간은 퇴근 무렵 해지기 직전일듯 합니다.
그래서 담에는 해지기 직전에 다시 한번 들려볼 생각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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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엇, 남녀가 호텔에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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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앵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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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공님이 또 올리신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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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의 저 멋진 호텔이 어디인가 궁금해서 사진에 보이는 레스토랑 이름으로 검색해 봤더니 Atlanta Marriott Marquis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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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가 늘 촌동네라고 하시더니?
호텔한번 근사합니다. 저도 입벌리고 볼것 같아요. -
촌사람들은 이런데 가면 나도 모르게 입벌려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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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의 도심화가 진행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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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녀가셨나요 ~ ㅎㅎ
애틀란타에 오시면서 연락 안하신 두분 모두 나쁘십니다요~^^ -
담주 수요일에는 저녁 무렵에 산책을 한번 더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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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이면 저도 다운타운에 있을거에요 ㅎㅎ
번개 기다리겠습니다 ~~ -
?
제 말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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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에 서마사님을 따돌릴 계획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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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들어가면 안되는 장소인줄..알았습니다.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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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을 이렇게 쓰고 보니...내용이 이상해졌군요.. ㅋㅋ 호텔 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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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모시고 다녔어야 했는데... 집에서 애 보라는 아내의 명령이 있어 오늘 꼼짝 못하고 집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