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Cadillac Ranch, Amarillo, 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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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큰 ranch를 소유한 사람이 페차된 캐딜락 10대를 땅에 절반 묻어버리고 보러오는 사람들이 구경하고 낙서할수있는 전시물로 만든 장소입니다.
낙서할수있게 spray paint까지 주변에 있습니다.
10대의 차들이 다 낙서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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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람들은 재미있어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또 했을까요? 낙서가 없었더라면 심심할뻔 했겠네요. -
기발합니다.. 그런데 저기한번 낙서하려면 일단 바지는 벗고 가야겠군요.. -
혼자 바지벗고 가보세요, 남들은 신발벗고 들어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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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배님, 만쉐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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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님,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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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블랙리스트에 두명 더 추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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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빤스는 남았으니 다행.... -
과연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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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캐딜락으로 일부러 이렇게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을 남긴 것으로 봐서 상당히 도전적이고 전투적인 예술가인가 봅니다.
아이디어도 재미있고 Steve님의 찍으신 구도도 맘에 드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스티브님 이 사진이 너무 강렬하고 멋져서 바로 다음에 과제 사진은 과연 어떤 분이 어떤 사진으로 올리실지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용기내서 다들 올리세요! -
이것보다 강력한 사진이 과연 나올까요?? 스티브님 승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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