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사진
2016.11.03 14:41

발을 담그다

조회 수 17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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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MW님 사무실

첫 실내모임 참가했을때입니다.


그 전에는 혼자서 막막 찍고 다니며 고민하고 탐구하고 자화자찬 했었는데


아사동을 알게되고 또 용기내어서 처음 모임에 다녀와서는 제 사진인생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해서 인증사진을 찍었었는데 뭐 이보다 더 뜻있는 사진이 있을까 해서 올리네요.


지금까지도 참석하면 멀리서 왔다고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그리 멀지도 않은 곳인데요 ㅎㅎㅎ


사진에 대한 갈증을 해결해보고자 찾은 곳이엇는데 더 갈증나게 만드는 곳입니다. ㅋ


2012_02_02_6389 copy.jpg


아사동 유명인들과의 인증샷입니다.


요즘은 자주 못뵈어서 아쉽네요.


아사동 화이팅~!!!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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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6.11.03 19:07
    앳된 모습의 에스더님~비엠님, 서마사님, 지춘님~
    사진으로 남겨진 모습들 넘 반갑습니다 ^^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1.03 22:50
    모두 똑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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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11.04 00:51
    에스더 님이 정말 앳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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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11.04 10:35
    그래도 한번씩 아틀란타에 올라와서 우리하고 인사하고 내려가는 것이 너무 반갑고 즐겁고..아무튼 앞으로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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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11.04 11:22
    8명의 조촐한 모임이었네요.
    제게도 아사동은 뜻깊은 모임이예요. 사진이야기도 하고, 사는 이야기, 글도 시도 감상, 책, 영화소식도 듣고.. 이제는 다들 동무들 같아요.
    표현 멋나게 하셨네요
    "사진에 대한 갈증을 해결해보고자 찾은 곳이엇는데 더 갈증나게 만드는 곳입니다"
  • ?
    Shaun 2016.11.04 14:36
    다들 여전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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