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 마운틴으로 가는 길목에서 . . .

에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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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 마운틴으로 들어서는 우리를

아름다운 나무가 온 몸으로 환영하고 있었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내 사랑

나무 !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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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iver 2016.11.04 22:38

이게 진정한 가을단풍인것같아요.. 한그루의 나무가 전하는 품넓은 마음이 전해지네요.. 멋집니다.

댓글
에디타 2016.11.04 22:43

제가 가끔 나무에게 반하곤 하는데

이 나무에게도 푹 ---- 입니다.

댓글
keepbusy 2016.11.04 22:40

스모키 마운틴가는 길목에 있는 나무 밑에있는 저 산장이 더 눈에 들어 옵니다...
주말은 저런 산장에거 여유롭게 가을을 즐기고 느껴야 하는데....

댓글
에디타 2016.11.04 22:42

킵비지님 위해서 바로 예약해 놓을게요.
가족들 가셔서 좋은 시간 보내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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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2016.11.04 22:58

갑자기 아사동에 가을이 온듯 합니다. 이뻐요 ~

댓글
에디타 2016.11.05 15:48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공원을 걷다 왔어요.

댓글
서마사 2016.11.05 09:44

사진이 참 조그맣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 잘났소 하면서 자랑하는것이 아니고 수줍게 조용히 있는 느낌.

댓글
에디타 2016.11.05 15:49

참~~~하다는 표현이 어울렸 더랬습니다.

댓글
판도라 2016.11.05 12:40

예쁜 단풍을 입고 두 팔 벌린 나무~ 저도 좋아해요~
그늘 아래서 책 한권 읽다 가고 싶습니다 ~^^

댓글
에디타 2016.11.05 15:49

좋은 상상,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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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brush 2016.11.05 22:05

따뜻한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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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2016.11.06 20:41

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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