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Cades c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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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새벽에 갑자기 Cades Cove가 보고 싶어져서.
사장님한데 허락받고 새벽 3시 출발 Cades cove에 7시 도착, 깜깜한데 차량이 벌써 어마어마 하게 줄서 있습니다.
이근처 사진 좀 찍는 다는 사람들 다 몰려온듯
아직 단풍이 절정이 1주일 후에나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벽 공기 좀 마셨더니 기분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가게 돌아오니...오후 3시 딱 12시간 걸렸네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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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진사분들이 많으시군요. 개인적으로 첫번째도 좋고 특히 마지막 사진은 찬공기의 느낌이 들어 너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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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사진이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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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왜? 번개 안하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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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가게 될까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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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빵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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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님 이랑 셋이가면 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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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꼭 벙개 하세요..첨밀밀 노래 또불러드릴께요 . 좋은덴 혼자 가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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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시님, 크게 웃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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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는 혼자 다니시는군요...
같이 함 가시죠. -
미안합니다. 평일 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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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평일인데도 저렇게 사람들이! 차가운 새벽공기가 바로 앞에 있는것 같아요.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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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 사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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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벽안개가 멋지네요.
새벽아침의 상큼한 공기가 느껴집니다.
근데 평일 12시간동안 탐사겸 출사를 다녀오실수있다는게 부럽네요...^^ -
제가 사장님하고 한 방에서 지내는 사이라서 뭐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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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장님하고 한방에서 지내는데 가능하지 않은 것이 더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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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하나가 편안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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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 마지막 사진이 젤 좋아요...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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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의 색깔은 야리꾸리 하네요. 꼭 HDR 한것 같아요.
새벽 3시에 일어나셔서 12시간을 헤메셨다니.... 정말 저곳에 가보고 싶으셨나요, 갑자기? -
딱히 저곳이 가고싶어서가 아니라..마땅히 갈곳이 별로 없어요...더 멀리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요즘은 운전이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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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사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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