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을 모두 내리고 있어서 그런지, 이제는 쉬는듯한 모습입니다. 조용하네요.

마리나는 볼때는 근사해서 사진을 찍어봐도 제 사진은 이렇게 근사하게 안나오더라구요. 다음에는 포토프렌드님 사진처럼 반영에 좀더 신경써서 담아봐야겠습니다.

누가 우스개 소리로 이런 말을 하더군요. 요트를 산 사람은 딱 두번 웃는다구요. 살때 한번, 팔때 한번.

고즈넉하고, 차분합니다. 사진 좋아요 ~

깔끔합니다. 크게 프린트해서 감상하면 좋을 사진입니다.

색감톤이 넘 이뽀요

이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