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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kyll Island,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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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함이 느껴지는 저녁바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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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시험보는것 같네요. 어느것이 제일나은지 뭐 찍어야 될지 모르겠어요. 다 멋지네요. 미국같은면 all of the above 를 찍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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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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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하고 삭막한 분위기가...
하지만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이런 곳이 있었군요.
저런 해변을 혼자 거닐다가 하얀 소복 입은 아가씨를 만나면... ㅋㅋㅋ -
저녁에 저 사진 찍고나니 어두워져서 길까지 잃을뻔 했습니다. 전등이 필수품 입니다. 밤에 정말 무서운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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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찍자고 제킬 아일랜드 까지 가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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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 보는 광경에 들뜨고 너무 좋아서 찍고 왔는데 서마사님 댓글을 읽고 나니 왠지 힘이 좌~~악 빠지네요 ;-(
힘좀 실어 주셔요~~~! -
포도를 못먹는 여우의 심정을 이해하시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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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심정을 이해 못했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다음엔 포도좀 사다 드려야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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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올리신 사진도 다시 가서 봤습니다. 먼저번에 올리신 사진들은 희망적이고 시작을 의미하는듯 하는데, 이 사진들은 좀 무섭고 삭막하고 ... 그런 분위기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인데... 너무나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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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ㅎ바이러스님 사물을 보시는 센스가....
아침과 저녁의 분위기 차이가 많이 나죠? -
와~~~ 응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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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아주 색다른 바닷가에요.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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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장소에서 저녁에 찍으신거군요.
느낌이 이렇게 다를수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스티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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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구도의 멋진 샷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번도 가보지 못해 아쉬움이 무척 큰 곳입니다.
photofriend 님 사진으로 충분히 대리 만족 합니다. -
처음 저런 모습의 특이한 바다를 접하고 온 저도 한번은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푸키님이 저곳에서 찍으신 멋진 사진들이 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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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멋있게 괴기스럽기도 합니다. 왠지 바다에서 괴물이 육지로 기어 올라오는 영화의 한장몇 같은...... (제가 SF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