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6.09.02 23:32

어느 서쪽에서..

조회 수 41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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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도심.. 서쪽.. 어딘가에서...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도심에 투자하라..
투자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날로 변해가는 것이
발전이라고만은 할 수 없겠지만
삶에도 투자에도 활력은 되는 듯 합니다.

즐거운 도시구경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본거지일거라 생각하면서...




도심에 어울리는...

DSCF4216.JPG






허름하다 하겠는가?


DSCF4245.JPG






그 이름 그대로...


DSCF42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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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6.09.03 01:21
    요즘 아틀란타 I285안쪽이 개벽을 하고있죠...

    10여년 전만해도 I285 바깥쪽과 차이가 많이 났는데 이제는 뒤집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도심 벨트라인 주변으로 몰리고 있어서....
  • profile
    유타배씨 2016.09.06 11:31
    처음사진:

    몇해전에 텔레비죤 프로그램중 어느 유명한 사진가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누군지는 기억못하지만), 그 사람은 거의 영화제작 수준으로 셋업을 하고 사진을 찍더군요. 도와주는 사람들도 수십명되고, 조명하는 사람들도 따로 있고... 사진도 영화의 한장면 처럼 그럴싸하게 나왔읍니다만, 제가 추구하고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사진에서 사실감이 느껴지지를 않았읍니다.

    이 쿨지오님의 사진을 섬네일도 볼때부터 저의 시선을 확 사로 잡았는데요, 아무도 있지않은 도시거리가 일종의 조감도 처럼 느껴지면서, 미래의 희망도시를 연상시켜 주네요. TV 에서 본 그 사진가도 크레인같은것을 타고 위에서 찍었던데, 이사진의 각도도 흥미롭고요. 바랜듯한 사진빛도 "매우" 좋습니다. 어느 시베리아가 고향인 작가가 그 동네를 찍은것 사진이 있었은데,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뭔가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을 느낌. 뭔가 짠맛도, 신맛도, 매운맛도, 단맛없이도 은은한 맛이날것 같은 느낌.

    저는 이사진을 그 사진가의 사진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 진짜배기 사진. 저는 훌륭한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 profile
    kulzio 2016.09.06 11:34
    ㅋㅋ 저 그냥 1초만에 찍은 사진을..... 과찬이십니다...
    그냥 아틀란타의 도심이 많이 변하고 있다는 것만 알리려 한 것이라... ㅠㅠ ㅎ
  • profile

    제가 말씀드린 시베리아 사진을 찾았읍니다.


    http://www.evgeniaarbugaeva.com/stories/---tiksi/01/


    가보고 싶은 작은 시베리아 마을  Tiksi


    evgeniaarbugaev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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