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6.08.13 04:18

폭포로 들어서는 문 . . .

조회 수 5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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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려 놓고 다시 잠이 들고 ...





이곳을 들어 설 때마다  문 없는 문을 통과하는 기분입니다.


가장 많이 갔던 곳이고


가장 기분 좋게  쉽게 걷는 곳입니다. 


적당히 가까이 할 수 있는 (  폭포인가 ? 하는  ) 물이 흐르고


높낮이도 적은  물기 머금은 축촉한 땅의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는 코스... 





20160806_081000 (1) (1).jpg







  • profile
    에디타 2016.08.13 19:34
    또 손님이 없어 파리 날리니

    제가 쓸 수 밖에요.

    저에겐 참 좋은 사진입니다.

    오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초록문 ! ㅎ
  • profile
    공공 2016.08.14 00:12
    1번 사진을 보고,,
    갑자기, 청소년기에 읽었던 "좁은 문"이라는 소설이 생각나는 것은 왠 일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소설의 의미를 제대로 알기에는 너무 어렸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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