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6.08.02 23:53

여기요~

조회 수 8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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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원님들 스모키산 갔다 오신 사진 보고 부러움에 답글 달기도 힘들고 ㅠㅠ


그러다 분기별 아들 사진작업 하다가 발견한 사진 투척합니다.


저 아직 살아 있다고 아들이 대신해 알려 주네요 ㅎㅎ


20160514_0122.jpg


똘망똘망하고 이쁜 사진은 질려 하실까봐 


특히나 유타배씨님이 좋아하실만한 느낌으로 ㅎㅎ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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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8.03 07:57
    와..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저렇게 컷군요.. 반갑구만..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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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6.08.03 09:05
    반갑습니다 하는 것 같네요...

    너무 사진을 안올리시니까 갑자기 많이 큰것 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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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8.03 09:16
    "아버님, 질문있습니다요"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아래에 난 치아 2개가 남인 제가 봐도 귀여워 죽겠는데 아빠와 엄마 눈에는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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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8.03 10:15
    말씀대로 저는 특히 좋습니다만 사실 누가 보아도 좋아할만한 사진입니다. 아드님은 나중에 커서 션님께 감사해 할것이예요, 이렇게 멋진사진들을 많이 남겨주시니...
    우리아이들 모습도 딱 저랬어요, 팔을 다올려도 팔목이 머리에 밖에 닿지 않았던 "아직은 4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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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2016.08.03 14:37
    아이고 귀엽네요!! 전 사진으로만 봐도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ㅎㅎ
  • ?
    에스더 2016.08.03 15:04
    하이!!!^_____^
    똘망똘망하니 귀엽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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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6.08.03 20:15
    너무 이뻐요~ ㅎㅎㅎ
  • ?
    BMW740 2016.08.05 08:18
    에효. !!
    넘넘 귀엽게 잘 자라주네요..
    션님 집안에 웃음꽃이 사라지지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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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6.08.05 21:48
    애가 크는데 남들이 보일리 없습니다.... ㅇ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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