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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마도 신데렐라의 후손인것 같습니다.
길거리에 신발짝만 보이면 사진을 찍는것을 봐서.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를 들고 주인을 찾아 해매던 왕자가 아마도 내 조상인듯 합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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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남 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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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신데렐라 남 !!
진정한 진사님이셔요.. 언제나 카메라를 함께해서 이런 장면 하나하나도 담으시고.. -
신데렐람????
신 데렐람?
신데 렐람?
신데렐 람?
어느게 본명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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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 중기..
-
그저...궁금해서 그런건데요...
댓글 신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
신고 세개 들어가면 게시판 검토실로 옮겨집니다.
그후 만일 부적절한 게시물이라고 판단이 되면 삭제됩니다.
왜요? 신고할 게시물 있으세요? -
신데 중기 신고 하려고 물어 보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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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야 미안하다..너 닮았다는 이유로 이렇게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었구나..미안하다 중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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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은 물과기름.. ㅎㅎ
신고하시면 안돼요. 신데마사로 또 바껴요..
그냥 신데중기 인정해줍시다.. 그래야 강의 또 들를수 있어요..ㅋㅋ -
색깔이 기가막히게 빠졌네요! 빛도, 그림자도... 스튜디오에서 찍어도 이리 잘 나오지 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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