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7.22 16:34

추억의 아이스 께끼

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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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마트에서 아이스 께끼를 사왔네요

아주 아주 오랫만에 보는 거라 사왔다는데,,

얼른 먹어보고 싶은데 아들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누가바, 사만코, 비비빅, ~~~


.......................



ice-cream-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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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baby 2016.07.22 17:02
    5시 현재 아드님은 우리 단지내 농구대에서 놀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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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7.22 17:08

    이것들은 지금의 아이스케키 아닌가요?
    추억의 아이스깨끼는 10대 소년들이 어깨에 메고 통을 다니면서 팔던 팥 아이스깨끼 이었는데. 골목을 외치면서 다녔잖아요 "아이스깨끼~"
    그 녀석한테 뭔가 삥뜯긴 기억이 있는데. 10원에 3개...


    그래도 접시위에 올려 놓으셨네요.  어엿한 정물의 피사체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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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6.07.22 17:38
    사진찍는다고 저렇게 녹였다가 냉장고 다시 들어가서 얼면 맛이 없는데...
    더 녹기 전에 얼른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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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6.07.22 18:09
    네개중 하나만 이름을 빼버리시다뉘..탱크보이는 익숙하지 않은신거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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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7.23 10:22
    아... 우리 아부지가 즐겨드시던 비비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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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7.24 09:54
    꼭 요런 장면에서는 자기 세대 아니라고 빠진단 말이지요..애가 대학교 갈 학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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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7.24 21:36
    첫째가 대학교 갈 준비 하는 저의 세대와 막내가 대학교를 졸업하여 시집갈 준비하는 분의 세대를 비슷하다고 보기에는 좀 어렵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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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바 2016.07.23 12:12
    samanco 을 붕어빵인지알고 산는데 먹어보니 이상해서 못먹앗어요 맛잇는지요
    사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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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7.24 10:25
    흠...마트에 갈까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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