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oxi는 카지노와 컨벤션 개최로 살고 있는 도시지요. 라스베가스에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조지아에서도 많이들 원정을 가시는 것 같더군요.

사진의 여성분은 저 등대 밑에서 포켓몬을 잡아드시라 여념이 없으시고 저 강아지는 주인이 개무시를 하는 통에 심심해 하는 중입니다.
강아지위에 강아지 낙서가 그려져 있어서 재미가 있다 생각되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혹시 거기 카지노 회원권 있으신거 아녀요?

저는 갬블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요...
한국인과의 골프도 안치는 이유가 돈 내기 하기 싫어서 이거든요...
왜 골프에 돈내기가 필요하단 말인가?? 없이도 잘 치는데... 흑흑흑흑!!

지춘님에게 팥빙수 쏘세요.

전 팥들어간 것 좋아하는 세대가 아니라서... 와플에 요거트 아이스크림 올린것으로 해주세요.

소환은 불발되었으나 소환1로 다시 올려주시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