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6.07.13 19:34

내 안의 나 . . .

조회 수 83 추천 수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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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7.14 09:52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셨던 그 사진 이군요. 내 안의 나... (내 밖의 나) 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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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7.14 21:17

    출연했던 기억도 하시고
    이 은혜를 뭘로 갚사오리... !


    내 안에 나는 무수히 많아서 자기 자신도 깜박 속을 때도 있지요.
    착한 가 ? 하면 그것도 아니고 못됬나 ?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사진 작업이 내 안의 무수한 나를 바라보기 위한 작업이라
    여기며 하고  있읍지요 ...

    여기도 파리 숫자 세느라 심심하던차 ... 감사 밀리언 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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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07.14 21:41

    연꽃들이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생각에 빠져 있나요?
    에디타 님의 색다른 시선이 보기 참 좋습니다.

    꾸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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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7.15 20:57
    연꽃이란 틀에 박힌 시선을 조금 다르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잠겨 ....버튼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 ?
    Ocean 2016.07.15 09:17
    하늘에 떠있는 연꽃의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
    추천 하나^^
  • profile
    에디타 2016.07.15 20:55
    마음의 눈이 섬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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