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Myrtle Beach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올해 두번째 다녀온 Myrtle 비치입니다.^^
이번 여행목적은 전 바다가 보고 싶고 ,저희 아들은 친구가 간다고 하니 ,저희 남편은 crab 부페를 다시 가자고 해서리 ...
포토프랜드님이 호텔 정보를 올려주셨으니 전 맛집? 정보 올려봅니다.
4월에 갔을때는 Giant Crab 부페를 갔는데 이번에는 문리버님의 정보로 이곳에 갔는데 제 입맛에도 Giant 보다
더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식당안에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가서 휴대폰 사진입니다.
다 먹고 배가 부르니 사진 찍을게 많아 보이더군요. ㅋㅋ 전 아직까지는 사진 보다 먹는게 먼저인듯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강호동처럼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안 믿으시겠지만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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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라 여러가지 음식들이 많았지만 저희는 거의 Carb 만 공략했어요. ㅋㅋㅋ
직원들 유니폼 선원 복장 깨끗하게 입고 있고 , 친절하고 맛도 괜찮은편이였습니다. -
저희는 이번에 Giant Crab 갔었는데 crab이 진짜 맛있었어요. 모두들 crab으로만 배를 채우고... ㅎㅎ
재미있었어요. 미니 님 가셨던 식당이 분위기가 훨씬 재미있게 생겼어요. 다음에 가볼거에요~ -
담에는 이쪽으로 가 보세요!! ㅎㅎㅎ 위치는 Giant 바로 옆에 있어요.
저희도 crab 으로 배 채우고 호텔로 돌아왔답니다. 여러가지 볼거리도 있는 식당이였어요. ^^ -
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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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의 나래이션이 강호동씨가 하는것을 들리는 환청이..." 저 많이 않먹어요~~"..ㅋ -
ㅋㅋㅋ 네 많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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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면, 맛있는 것 찿아 먹는 것이 최고죠,, 이 더운날 밖에 나가면 얼마나 고생이겠습니다. 시원한 곳에서 식도락을.. -
글쵸 ㅋ 맛집 찾아서 먹고 그 지역에서 맘껏 즐기고 ~~
생각해 보니 먹고 호텔로 바로 간게 아니고 소화도 시키고 산책도 할겸 Broadway at the beach 에 가서 야경 찍는데 가족들이 사진찍는 저 기다리느라 지루해 하는거 같아서 많이 찍지 못하고 호텔로 돌아왔네요. ㅋ -
레스토랑 분위기가 좋아요 사진도 멋지게 담으시고 즐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허바님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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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에 챨스턴을 갈 예정인데 비스무리 하겠죠??? ㅎ
제가 키웨스트부터 동쪽의 바닷가는 거의 대부분 가봤는데요..
현재로서는 힐튼헤드 아일랜드까지 가본 상태입니다만 모조리 비스무리해서리... 참 나~~~~
여기도 가봐야 하는데... 멀어서리.. 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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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산 보다 바다 좋아합니다.^^
전 여기온지 거의 5년?? 이 다 되어가는데 안 가본 바다 많아요. ㅎㅎㅎ
천천히 하나씩 가보도록 해야겠네요. 좋은곳 추천해 주시고 찰스턴도 안 가본 곳입니다. 나중에 후기 남겨주세요!! -
ㅋㅋ 바다를 좋아하시면 애틀랜타 사시는게 좀 갑갑해 보이시는군여..
저도 바다를 좋아하는데 그런 걱정을 하고 왔는데 역시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워낙 바닷가가 많고 전부가 다 개발이 되어 있으니 어디든 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ㅎ -
아직도 부페가 있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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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있죠. ㅎㅎㅎ 여기 비슷한 명칭의 씨푸드부페 엄청 많아요.
그 중에서 리뷰 좋은곳으로 찾아 가는거죠. ㅋ -
저도 우선 먹고 사진 찍자는 편이어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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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고프면 힘도 없고 짜증도 나고 ㅋㅋㅋ 그러니 먹고 시작 ㅎㅎㅎ -
저도 사진보단 먹는게 먼저~
이참에 아먹동하나 만들어야하나?? -
오 ~ 빈잔님은 사진 먼저 이실듯 한데 ... ㅎㅎㅎ
저랑 같은과이시군요. ㅋ 아먹동 저도 가입 ~ -
저는 잘~ 먹을 생각에 아예 카메라도 안 가지고 들어갔었는데... 저도 아먹동 회원 자격 있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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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tle Beach는 많이 들어본 곳인데, 유명한 관광지인가 보죠?
바닷물은 따뜻한가요? 이쪽 서부 바다는 물이 차서 오래 있지를 못해요. -
조지아에는 바다가 없으니 그나마 가까운 곳이라 ...ㅎㅎ
네 바닷물 온도 괜찮았어요.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바다로 풍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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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photography at the beach
10Junby Steve2016/06/10 by Steve
in 미국
Views 87 Likes 1 Replies 21 -
Visiting Music Barn - remembering Roger Everett
05Junby esse2016/06/05 by esse
in 문화/예술
Views 61 Likes 0 Replies 4
음식/레스토랑 평가 / 리뷰까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