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에서 휴식

아누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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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esse 2016.06.05 21:22

새들이 민감해서 촬영하기 힘드셨을텐데 잘 촬영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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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6.05 21:51

최근 구입한 600~1000 mm 수동렌즈 시험해 본 겁니다. 한 30미터 쯤 떨어진 곳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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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2016.06.05 21:33

가느다란 나뭇가지에 앉아있기엔 조금 통통해보이는 작은새가 무척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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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6.05 21:52

죽은 새 시체를 치운 적이 있었는데 그 체중의 가벼움에 놀랐었습니다. 그러니까 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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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2016.06.05 22:52

ㅎㅎㅎ 새가 왠지 째려보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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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6.06 01:44

그럼 진짜 angry bird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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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2016.06.06 09:24

새 사진 찍기 어려운데 귀여운 모습의 디테일을 사진에 잘 표현하셨습니다.
머리 한번 쓰담 쓰담 해주고 싶을만큼 정말 귀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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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6.06 15:41

벌레들을 먹어주는 건 참 고마운데, 비행 중 화장실 가는게 좀 문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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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6.06.06 09:40

600~1000 mm 요??? 와우.,,,, 구경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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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6.06 15:42

아주 오래 된 매뉴얼 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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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6.06.06 13:02

왠지 저와 뭔가 통하는 느낌입니다.
'너 머리 크냐? 나 머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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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6.06 15:43

아 그러고 보니 새들은 대강 3등신 정도 돼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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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2016.06.06 15:50

새가 짱구 같아요. ㅋㅋ 이마가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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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6.06.06 15:53

ㅍㅎㅎ 다시 보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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