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5.29 15:38

길거리에서

조회 수 62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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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 동네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평소에 그냥 지나칠때는 눈에 않보이다가.

카메라를 들고 걷다 보면 눈에 띄는것들이 있습니다.




길에 버려진 음료수 병도 보이고.

3P3P4973.jpg












옆집 쓰레기통의 색깔도 눈에 보입니다.



3P3P4971.jpg







유타주 출사도 못가게 된 휴일에 일하기 짜증납니다.



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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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 profile
    아누나끼 2016.05.29 16:14

    이제보니 서마사님 엄청난 부촌에 사십니다.

  • profile
    서마사 2016.05.29 16:53
    우리집이 아닙니다...부자 옆집입니다.
  • ?
    hvirus 2016.05.29 16:56
    연휴에 동네 순찰 댕기시는 중이군요...ㅋㅋㅋ
  • profile
    유타배씨 2016.05.29 16:57
    부자집 동네 쓰레기통은 색깔도 이쁩니다.
  • profile
    esse 2016.05.29 17:14
    역시 남자는 핑크!
  • profile
    허바 2016.05.29 19:16
    남다른시선으로 담으신 작품 즐감합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05.30 09:24
    저는 왜? 라는 단어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혹시 칼라때문에?
    제가 이렇게 생각의 폭이 좁은가 봅니다. 그래서 알고시포요...
  • profile
    유타배씨 2016.05.31 10:28
    서마사님 카메라는 쓰레기색깔에도 반하게 만듭니다.
  • profile
    kulzio 2016.05.30 12:02
    핑키..... 쓰레기를 담아야 하나 싶어지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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