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of Resaca - One beer please~

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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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판도라 2016.05.25 06:12

고녀석!! 시크하게 비어를 ㅎㅎ

댓글
esse 2016.05.25 18:16

이상한 비어들이 많아서 놀랬었어요~ ㅋㅋ

댓글
유타배씨 2016.05.25 09:30

주인이 엄마 눈치를 보는것 같아요 "이 맥주 줘도 돼요?"
정작 병안에 든것은 레모네이드 인 모양입니다.

댓글
esse 2016.05.25 18:17

그렇겠죠?

댓글
서마사 2016.05.25 12:57

설마 베어일리가.. 아마도 그당시 마시던 애플 사이더 일것입니다.

댓글
esse 2016.05.25 18:19

아이들은 뭘 주로 마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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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2016.05.25 13:02

나랄위해 싸웠는데 맥주한병정도야~!

댓글
esse 2016.05.25 18:18

ID검사부터... ㅋㅋㅋ

댓글
layla 2016.05.25 13:55

혹시 root beer--?
저도 이거 첨으로 마셔보구
넘 좋앗습니다.
아주 시원-- 담백--!!

댓글
esse 2016.05.25 18:20

root beer는 동양인이 좋아하기 힘든 음료수인데요. ...ㅎㅎㅎ

댓글
layla 2016.05.25 19:45

저 동양인 아닌가 ~~~?
암든 그게 Beer의 일종인줄 알고......마셨는데..
음료수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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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6.05.26 23:27

왜 음료수에 몸에 바르는 파스를 쳐부었냐! 고 말씀하신 한국에서 갖오셨던 어르신이 생각납니다.
Root Beer와 Blue Cheese를 좋아하신다면 이제 미국생활 많이 익숙해 지신 겁니다.
Blue Cheese까지는 좋아하겠는데 아직은 Root Beer와 Coke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Coke를 택하겠습니다.
이공님~ 저 잘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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