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4.22 21:48

조회 수 86 추천 수 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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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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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4.22 22:10
    한국에선 요즘 담배 한곽에 얼마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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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00:13
    ㅎㅎㅎ 최근에 더 비싸져서 시끌했던거 같아요...
    한국담배좀 사 드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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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4.23 00:22
    아니에요. 완전히 끊으려고 노력 중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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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6.04.22 22:13
    기억님.. 할머니 사진좀 올려주세요..ㅎㅎ 궁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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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00:13
    안그래도 오리려던 참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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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6.04.23 02:45
    정겨워요~
    청량리...마석....경춘선이 지나던 길인데..
    멀리보이는 흐릿한 산자락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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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17:34
    마석과 너무 친해지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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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4.23 08:14
    한국 수도권 근체에 아직 이런 시골스런 분위있는 곳이 있네요.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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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17:37
    비금리라는 완전 끝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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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4.23 13:11
    정말 70~80년대 사진 같네요. 담배 표지판이 좀 바뀌기는 했지만, 그 기분은 그대로 납니다.
    비질하는 운전수 아저씨..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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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17:37
    오홋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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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4.23 13:19
    예전에 우리 아버지 구멍가게에서 담배를 팔던 시절이 있었죠.. 오랜만에 휴가가서 가게에 앉아 있으면 손님이 담배 사러옵니다. 저는 담배가격을 몰라서 손님에게 물어봅니다. " 손님 이 담배는 얼마예요?"
    손님이 날 빤히 쳐다봅니다. 내 뒤에는 간첩 식별요령이 있습니다. 물가를 잘 모르는 사람(예..담배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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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3 17:39
    ㅎㅎㅎ 전 서마사님이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책하나 빨리 내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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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4.24 19:09
    마석엔 아는 사람이 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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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5.01 19:15
    그렇군요^^
    마석이란곳을 저는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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