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4.27 21:45

173 cm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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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키 잰다고 빨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자주자주 키를 잽니다.


오늘 아침 현재, 173 cm



tall-son-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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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2016.04.27 22:05

    다음 사진은 엄마가 발 뒤꿈치를 올리시고 찍어주세요~ ^^*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크는 건지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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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6.04.27 22:25
    성공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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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4.27 22:29

    이것도 검여통과된 사진인가요?  ^^

    멀리 떨어져 있는 강아지의 표정이 재밌습니다.

  • ?
    hopes 2016.04.27 22:44
    강아지 표정을 읽을수가 없네요..

    어이없다는 표정같기도하고
    머하는거여 하는거 같기도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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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6.04.27 22:49
    아가때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흐믓한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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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6.04.27 23:05
    173을 멀 잽니까?? 알아서 클 일이지... ㅋㅋ
    저도 딸래미 키가 165가 되었을때 부터 더 이상 안잽니다.... 더 크는 건 딸래미 일이고 그 정도만 크면 됐지 해서 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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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6.04.27 23:16
    난 183까지 잰는데 이제 안 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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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4.28 08:56
    사진으로의 가치가 100% 있읍니다. 기록사진.
    두고두고 남을 사진들입니다. 검열에 걸린것은 비공개 갤러리로 부탁드려요~
  • ?
    똘래랑스 2016.04.29 14:35
    종자개량에 성공 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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