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4.20 09:31

연인

조회 수 101 추천 수 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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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을까요?

--- 아뇨, 물고 빨고 해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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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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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_ocean 2016.04.20 10:25
    신발들이 보이고 가지각색들의 가방들이 보이고
    빠빠리찌란 말이 보이고요
    연인들은 겨우 찿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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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4.20 12:00
    이공님은 또 저 글자들 무슨말인가 다 찾아보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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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04.20 12:06
    주연 둘에 엑스트라 열 아홉!
    어쩜 거리 간격도 다 비슷하게~!!
    모습들도 다양히~!!!
    재미있는 광경 입니다~!!!! 소장용 이네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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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4.20 12:19
    설마 다 세어 보셨나요? 저도 세어보고 싶은 충동이 들지만, 참~지요.
    .
    .
    결국 못 참았읍니다. 자세히 보니 23명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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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04.20 12:34
    그런가요? 이놈의 노안이 와서~~ ㅠㅜ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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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6.04.20 12:27
    저도 세어보려다 말았는데 ㅎㅎ 엑스트라들 각자 다른 포즈가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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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4.20 13:08
    흐음.. 점잔치 못하게... 으흐므ㅡ험.... 물고.. 뭐시라.. 흐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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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4.20 13:57
    한번 해 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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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6.04.20 14:50
    몸에는 안좋다는 짝다리가 아무래도 편한가봐요.ㅎㅎ
    서있는 폼이 다른 그 모습들이 재미있네요.
    포토프랜드님 말처럼 어쩜 간격들도!
  • profile
    아누나끼 2016.04.20 16:35
    제목을 안봤다면 두 사람이 왜 새치기하냐고 언쟁하는 걸로 보았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피폐했나요? ㅋㅋ
  • profile
    유타배씨 2016.04.20 16:44
    아뇨, 그렇게도 보입니다.
    이렇게도 보이고, 저렇게도 보이고. 보는 사람 마음이죠.
    저는 사랑스러운 마음이 많아서 연인으로 보였나 봅니다 (헤헤~)
  • ?
    조아유 2016.04.20 17:54
    아 진짜 유타배님은 매의 눈을 가지고 계신거 같아요..ㅎㅎㅎㅎ 근데 부럽네요..저두분..
  • profile
    에디타 2016.04.20 18:05
    저도 맨 끝에 서 있었는데 ... 아쉽게도 바로 앞 사람 앞에서 !

    애정 어린 눈으로의 좋은 발견입니다 ~~^^
  • ?
    강아지 2016.04.20 23:13

    남자: 니가 어떻게 그놈이랑 만날수 있어?
    여자: 왜? 니가 내 서방이라도 되니?

  • profile
    유타배씨 2016.04.21 10:17
    하하, 말씀대로 좀 티격태격 하는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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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4.21 07:28
    열자마자 눈에 확들어왔네요^^
  • profile
    공공 2016.04.21 21:32
    요즘 한국이나 이곳 모습과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한국이나 여기는 모두들 스마트 폰 처다보고 있을텐데
  • profile
    esse 2016.04.21 22:22
    빠빠라찌 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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